‘뭉쳐야뜬다2’ 송민호, 태국 코끼리와의 키스? 은지원 반전 마사지 실력 발휘
치앙마이 코끼리 캠프에서 세신사로 변신?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뭉쳐야뜬다2’ 송민호가 태국 코끼리의 세신사로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는 태국으로 떠난 멤버들의 여행이 이어진다. 태국의 맛을 확실하게 경험한 멤버들이 이번에는 치앙마이 코끼리 캠프에 나선다.
멤버들은 자연 속에서 지내는 코끼리와 함께할 수 있는 현지 패키지에 도전했다. 마음을 다잡고 코끼리의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한 천연 소화제를 만들어 먹여주고, 직접 목욕을 시키기도 했다.
멤버들은 진흙으로 코끼리들에게 보디 스크럽을 해주기 위해 강가로 발길을 돌렸다.
송민호는 남다른 손놀림으로 특히나 코끼리들의 사랑을 받았다. 송민호가 코끼리들의 엉덩이와 귀 뒤까지 빠E,리지 않고 꼼꼼하게 진흙을 발라줬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아진 코끼리들은 코로 송민호에게 뽀뽀를 해줬다. 송민호 입술은 코끼리 코의 강력한 흡입력에 퉁퉁 부었다.
공룡처럼 커다란 코끼리 구애에 겁을 먹었던 송민호는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코끼리에게 다가갔다. 송민호는 스케치북을 꺼내더니 들판에서 뛰어 노는 새끼 코끼리를 그리기도 했다.
새끼 코끼리와 힘겨루기를 하며 노는 성훈의 모습을 그린 후 성훈에게 그림을 선물하자, 성훈은 깨알 같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송민호 눈썰미에 놀랐다.
한편 멤버들은 태국식 발 마사지를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발 마사지 스쿨'도 찾았다.
자신감이 없었던 은지원은 반전 마사지 실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혈자리를 정확하게 누르는 은지원 손놀림에 박준형은 "마사지 숍에서 받았던 마사지보다 시원하다"면서 깜짝 놀랐다.
기세가 오른 은지원은 "나중에 태국으로 와서 마사지 숍을 차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