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기다렸다,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숲 매핑쇼까지
총 7개 슬로프에 객실 수 1105실, 3차원 매핑까지
2019-01-12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원주에 자리 잡은 한솔오크밸리는 휴식, 문화, 스포츠를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복합리조트로, 우리나라 뚜렷한 사계절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금 가면 딱 좋은 오크밸리 ‘스노우파크’는 41만 평이라는 너른 부지 위에 슬로프 면적 276,100㎡, 총 길이 6,192m의 규모로 조성되어 활강의 재미가 남다르다.
오크밸리 슬로프는 다양한 경사면을 바탕으로 초보자 1개 코스, 중급자 4개 코스, 상급자 2개 코스 등 총 7개 코스로 조성되어 있다. 원주 가볼만한 곳이자 수도권 스키장으로 손색 없다고 할 수 있다.
숙박의 경우 콘도 1105실을 갖추었으며 63홀의 골프코스와 연회장, 웨딩홀, 수영장, 테니스장, MTB 등 각종 부대시설도 두루 확보하고 있다. 객실 내 취사 가능하며 기타 한식당, 중식당, 카페, 푸드코트, 락카페, 레스토랑, 마트, 롯데리아, BBQ가 입점해 있다.
아울러 겨울을 맞아 오크밸리에서 골프빌리지 산책로를 이용한 숲 연계 3D매핑을 선보인다. 매핑(mapping)이란 2차원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3차원의 표면 위로 옮겨 재현하는 것으로 사실감은 극대화되고 대상은 입체화되는 효과가 있다.
오크밸리 숲 매핑쇼의 제목은 소나타 오브 라이트(sonata of light). 1.4km의 숲길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콘셉트의 미디어아트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