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겨울을 만난다, 이천 지산리조트 즐기기
정북쪽 슬로프와 철저한 관리로 최상의 설질 유지
2019-01-11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1996년 개장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는 서울에서 40분 거리 스키장으로 입지 면에서 최강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어 당일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자연환경도 좋아 50여만 평의 잣나무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슬로프가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지산리조트는 리프트 탑승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6인승 고속 리프트를 설치했다는 게 자랑이다. 보더를 위해 국제적 규모의 하프파이프 및 하프파이프 전용 리프트를 운영해 박수를 받고 있기도 하다.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또 하나의 장점은 위치적으로 정북쪽을 향해 있어 최상의 설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신형 제설 관리 시스템을 도입, 수도권 특유의 기후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칭찬할 만하다.
직장인 야간스키의 명소이자 초보자 특화 스키장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최적의 리조트로 정평이 난 지산.
이천 도자기 단지와 온천 그리고 에버랜드가 15분 거리에 있어 1박 2일 여정으로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다. 숙박시설의 경우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55객실(25평형 온돌, 원룸 구조)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