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그린 '어린왕자와 에어프랑스'

[트래블바이크뉴스]  에어프랑스가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 왕자와 비행기를 그려 보자'는 이벤트를 통해 10명의 어린이가 그린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6월 23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되었던 '어린 왕자와 비행기를 그려 보자!' 이벤트에 전 세계 약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며 "그중 10명의 어린이들의 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도 최연소 참가자인 2살짜리 어린 아기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는 많은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에어프랑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irfr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