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겨울여행은 허브아일랜드, 스프링폴, 이동갈비맛집 순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만끽하고 체온도 제대로 올려보자

2018-12-20     임요희 기자
허브아일랜드 잣나무 숲속 산타마을에서는 겨우내 불빛축제가 펼쳐져 환상의 경관을 선사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지금 포천을 찾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만끽하고 체온도 제대로 올릴 수 있는 특별한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허브농원 허브아일랜드는 식물원과 전시실을 갖춘 1종 전문박물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내 최대 허브농원 허브아일랜드는 식물원과 전시실을 갖춘 1종 전문박물관이다. 1종 전문박물관은 학예사 1명 이상, 100㎡ 이상의 전시실 혹은 2천㎡ 이상의 야외전시장,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춰야 한다.

허브식물박물관 내에는 250여종의 허브와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내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잣나무 숲속 산타마을에서는 겨우내 불빛축제가 펼쳐져 환상의 경관을 선사한다.

물 좋고 자연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포천의 12개울에 자리 잡고 있는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사진/ 한국관광공사

물 좋고 자연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포천의 12개울에 자리 잡고 있는 신북리조트 스프링폴은 수도권에서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온천장이다.

파도풀, 유수풀, 바데풀 등의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도 즐겁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노천탕, 건식·습식사우나, 황토방, 아이스방은 도시인의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처로 기능한다.

넓고 쾌적한 실내에 야외 테라스까지 갖춰 모처럼의 외식이 즐거운 포천 맛집.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맛집 DB

포천 이동면 일대에는 이동 갈비촌이 형성될 정도로 맛과 유명세에 있어 국내 으뜸이다. 포천 가볼만한 곳이자 산정호수 맛집으로 불리는 ‘우목정’은 맛은 물론 멋스러운 분위기까지 잡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불러들이고 있다.

이동갈비라는 이름처럼 포천시 이동면에서 처음 개발된 이 고기는 칼집이 들어간 고기에 갖은 양념을 더해 숯불에 구워 먹는 즉석 요리로 야들야들한 식감과 달콤짭잘한 맛이 특징이다.

천연 양념에 잰 양념갈비는 한 번 맛보면 못 잊을 미감을 선물하며 생갈비는 좋은 재료를 통해 고기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어 많은 손님에게 선택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맛집 DB

우목정은 넓고 쾌적한 실내에 야외 테라스까지 갖춰 모처럼의 외식을 즐겁게 해준다. 우목정 대표 메뉴로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있다. 특히 직접 선별한 품질 좋은 소고기를 손수 손질한 후 천연 양념에 잰 양념갈비는 한 번 맛보면 못 잊을 미감을 선물한다.

신선한 유기농 쌈 채소와 입에 착착 붙는 각종 밑반찬까지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포천 맛집.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맛집 DB

생갈비 역시 좋은 재료를 통해 고기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어 많은 손님에게 선택된다. 신선한 유기농 쌈 채소와 입에 착착 붙는 각종 밑반찬까지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포천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