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클림트>展 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4만명 육박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클림트 작품, 제주 성산에서 11월 16일 오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빛의 벙커: 클림트>展이 제주 성산에 개관한지 한달만에 관람객 4만명에 육박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는 제주 여행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삼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를 찾았다. 제주 ‘빛의 벙커’는 수십대의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통해 디지털로 표현된 작품으로 새로운 공간을 연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거장의 회화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느끼고 참여하는 몰입형 전시공간이다.
‘빛의 벙커’는 오픈 한달을 맞이해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예매자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예약을 통해 <빛의 벙커: 클림트>展을 예매하고 리뷰를 남긴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 성산 골든튤립 호텔 숙박권(1명), 프랑스 향수비누 뱅네프생토노레 세트(1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빛의 벙커: 클림트>展은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티몬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성인 1만 5천원, 청소년 1만 1천원, 어린이 9천원에 판매 중이며 제주도민은 2천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빛의 벙커’는 프랑스 레보드프로방스와 파리에 이어 프랑스 외의 국가에서는 해외 최초로 지난달 16일 제주에서 개관한 아미엑스(AMIEX®) 전시관이다. 아미엑스(AMIEX®)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산업 발전에 따라 기능을 상실한 폐공간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음향을 활용한 전시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이다. ‘빛의 벙커’는 오래 전 국가기간 통신망 시설로 운영되다가 무선시대가 되면서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었던 철근 콘크리트 벙커였다.
에바종, 최대 60% ‘4분기 마감세일’ 실시
에바종은 오는 31일까지 ‘4분기 마감 세일’을 진행한다. 에바종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2월 중 에바종 회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호텔과 리조트를 엄선, 최대 60%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특가전을 이용한다면 올 연말 가성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럭셔리 리조트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연말을 계획 중이라면 캄보디아 씨엠립의 <품 바이탕>을 추천한다. 전 객실이 프라이빗 풀 또는 테라스를 가진 빌라 형태로 지어졌고 자연 재료와 핸드메이드 가구로 꾸며져 캄보디아의 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품 바이탕> 3박 패키지는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2인 조식과 공항과 리조트 간 왕복 트랜스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니문 고객에게는 허니문 카드, 시그니처 칵테일 1인 1잔, 허니문 케이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셀러브리티크루즈 엣지호, '말랄라 유사프자이' 갓마더 임명
‘셀러브리티크루즈’가 새로운 크루즈 ‘엣지호(EDGE)’의 ‘갓마더(Godmother)’로 파키스탄 여성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를 임명했다.
갓마더란 선박의 이름을 발표하는 명명식의 중심이 되는 여성으로, 선박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번 셀러브리티크루즈 엣지호 명명식은 지난 4일 포트 에버글레이드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여성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엣지호의 갓마더로 임명한 것.
17세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말랄라 펀드의 공동창립자다. 말랄라 펀드 또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여성과 어린이의 교육권과 인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평등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사회에서 소외되는 전 세계 여성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셀러브리티크루즈는 말랄라 펀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여성 인권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1억 3천만명의 여학생들에게 12년의 무상 교육을 지원한다.
셀러브리티크루즈의 모기업 로얄캐리비안크루즈 CEO 리차드 D. 페인(Richard D. Fain)은 “말랄라가 수 세기에 걸쳐 내려온 전통인 크루즈 쉽의 갓마더 역할을 수락한 것에 대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말랄라의 끈기와 그동안의 성과들은 크루즈의 모든 승무원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12월, 첫 항해를 시작한 엣지호는 셀러브리티크루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엣지 클래스의 첫 번째 크루즈 선이다. 크루즈의 관습을 깨고 선상 풍경을 돋보이게 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마법 양탄자 같은 ‘매직 카펫(Magic Carpet)’, 즐거운 게임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선상 공원 ‘루프탑 가든(Rooftop Garden)’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간과 시설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