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비자 선정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수상

2018-12-14     김지현 기자
정읍시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소비자 선정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도시부문에서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정읍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전북 서남권의 중심도시 정읍시가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탄탄한 인문학적 토대와 관광자원, 그리고 첨단과학연구시설과 산업기반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정읍시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소비자 선정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도시부문에서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있었다.

시상식에서 유진섭 시장은 “애민(愛民)과 경민(敬民)의 자세로 시민, 곧 사람이 중심이자 시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리고 더욱 발전하며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어느 한 개인이나 특정 계층이 아닌 지역민 모두가 지향하는 공동체 이익과 부합하고 모든 개인이 행복하면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정읍이야말로 시민 모두가 간절하게 바라는 정읍의 미래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장은 특히 “‘사람 중심의 정읍’은 사실 역사적 뿌리가 깊다”며 “정읍에서 불씨를 피워 올린 동학농민혁명은 자유와 평등, 자주정신, 그리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인간 삶의 기본이 되는 ‘사람중심 사회’에 대한 민중의 거대한 함성이요 외침이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7월 민선 7기 정읍시장에 당선, 역동적으로 시정을 이끌고 있는 유시장은 시정방침을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으로 정하고 5대 세부방침(▲품격 있는 안전행복도시 ▲살맛나는 첨단경제도시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스마트한 농․생명도시)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의회 3선(제 5, 6, 7대) 의원, 제7대 정읍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평소 유 시장은 “의정 경험이 시장 수행과 시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의정과 시정 마인드 공유가 민의(民意)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이는 곧 사람 중심의 시정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도 주력해 주목할만한 성과도 거뒀다. 국책연구기관 중심의 첨단연구기반 시설 확충과 기업유치 등의 첨단산업 육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정읍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춘천시,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관광협의회 설립

춘천지역 관광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사단법인 춘천시 관광협의회(가칭)가 설립된다.

기존 관주도 방식의 관광정책에서 민관 협치를 통한 경쟁력 있는 관광 사업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관광업계 관계자, 관련 단체,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발기인들은 오는 21일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갖는다.

총회에서는 창립발기, 정관승인, 임원 선출 등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다.

이후 12월말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사무국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 활동사항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업무로 관광수용태세 개선 사업, 관광 홍보 마케팅 지원, 관광사업자 및 단체 지원, 시 위탁업무 등이다.

춘천시정부는 관광협의회를 지역관광을 위해 실질적, 능동적 사업 참여가 가능한 단체로 만들고, 잠재 관광사업 발굴 추진을 위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단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8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관광협의회 설립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강동구 길동,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연말

강동구 길동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사진/ 강동구

강동구 길동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에 길동직능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모금을 위한 ‘사랑 愛 향기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오카리나, 하모니카,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한방차, 유자차, 커피 등 다양한 차와 호박죽 등이 판매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는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새마을부녀회 등 각 단체 회원을 포함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일찻집 판매수익금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어 길동 관내 위기가구 및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3일에는 길동주민자치위원회 꿈나무 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중고생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길동주민자치위원회는 2015년부터 모금을 시작해 지난해에도 총 10명의 학생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