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떠나기 좋은 “여행사 추천 여행지는?”
참좋은여행, 쿠바 여행 제안 · 자유투어, 12월 떠나는 크리스마스 마켓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해외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의 북적임 대신 여행지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에 여행사마다 겨울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고 나섰다.
참좋은여행, “드라마로 인기” 쿠바 여행 제안
참좋은여행이 tvN 인기드라마 남자친구의 배경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쿠바 여행을 추천했다.
카리브해의 진주로 불리는 쿠바는 여유롭고 자유분방한 남미인들 특유의 성격과 형형색색의 도시와 석양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다.
드라마 '남자친구' 속에서도 이러한 쿠바를 배경으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의 모습이 낭만적으로 그려지며 쿠바 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쿠바에서는 수도 아바나의 옛 모습이 잘 보존된 산 프란시스코 광장, 미국의 국회의사당을 본따 만든 카피톨리오(Capitolio),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자 여전히 헤밍웨이의 흔적이 남아있는 어촌 마을 코히마르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다.
참좋은여행은 효율적인 항공 여정으로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도시 별로 기본 2일 이상 숙박으로 이동에 대한 부담도 줄인 쿠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자유투어, 12월 크리스마스 마켓 추천 여행
자유투어가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추천여행지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유럽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독일, 체코와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열리는데, 따뜻하게 데워먹는 와인과 핫초코, 쿠키, 제철 상품 등 다양한 음식과 기념품 및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즐비하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전통적인 노래와 댄스에 맞춰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회전목마와 관람차 등 볼거리도 있어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매년 방문하는 곳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유럽, 그중에서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다양한 국가의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다”며 “이 시기를 잘 맞춰 기억에 남는 한 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