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함께 하는 12월, 연말 행사 풍성

일본 인기 맥주 출시, 교환 이벤트 등 다양

2018-12-03     김지수 기자
12월을 맞아삿포로맥주 드래프트원이 국내에 출시되는 등 다양한 맥주 행사가 연이어 진행돼 매니아들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 삿포로맥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2018년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아 다양한 맥주 행사가 연이어 진행돼 매니아들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삿포로맥주, 드래프트원(Draft one) 출시

우선 일본 맥주시장에서 화제와 함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던 상품 드래프트원(Draft one)이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드래프트원은 2004년 2월 일본에서 첫 공식 출시한 이후 출시 2017년까지 21억캔 이상 판매된 인기상품이다.

특허공법으로 만든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일본에서는 다양한 미투 제품이 러쉬한 계기가 되었기에 새로운 맥주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기록되었다.

일본 맥주시장에서 화제와 함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던 상품 드래프트원이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사진/ 삿포로맥주

이미 품질로 전세계 맥주 매니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삿포로맥주에서 출시한 드래프트원은 비열처리 라거 타입으로 만들어져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하고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드래프트원인만큼 국내시장에 발매되면서 국내 맥주시장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한편, 삿포로 드래프트원은 50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가(편의점 기준) 2,900원으로 12월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예정이다.

맛없는 맥주 가지고 오면 크래프트 맥주로 교환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브루독은 서울 이태원에서 맛없는 맥주 자진 신고 기간을 진행한다. 사진/ 브루독바코리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브루독은 서울 이태원에서 맛없는 맥주 자진 신고 기간을 진행한다.

서울에서 진행하는 “맛없는 맥주 자진 신고 기간”은 “우리가 훌륭한 맥주에 열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만들겠다(Make other people passionate about great craft beer as we are)”라는 브루독의 미션 아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맥주와 브루독 크래프트 맥주의 차이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먹어보지 않으면 차이를 알 수 없다는 취지에서 시작 된 이 이벤트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맛없는 맥주를 매장으로 가져오면 가장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PUNK IPA(9,000원)을 포함한 맥주로 교환해준다.

한편, 이 행사기간 동안 마실 수 있는 브루독의 PUNK IPA는 IPA의 바이블로 여겨지며 세계적인 맥주 평가 사이트 Rate beer에서 97점을 받고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크래프트 맥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