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정리하며 태안 안면도 여행, 가볼 만한 맛집은?
꽃지해수욕장, 방포해수욕장 등 서해 안면도 낙조 추천 여행지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연말연시로 여행자의 마음이 설레는 시기이다. 이 시기가 찾아오면 사람들마다 각자의 마음에 담은 여행지로 떠나며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바로 한해를 정리하기 위해 찾는 일몰 여행지이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정리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충청남도 태안 안면도는 서해안과 면하고 있어 여행자에게 최고의 일몰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서해 3대 낙조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이 있다.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꽃지해수욕장은 5km의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뿐만 아니라 서해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손꼽힌다.
태안군 안면읍에서는 방포해수욕장도 인기가 높다. 여름에도 조용한 가족휴양지로 알려진 이곳은 겨울철에도 낙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더불어 천연기념물 제138호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고, 서남쪽으로는 천연적인 방파제가 있는 내파수도와 외파수도가 있다.
안면도의 풍경만큼이나 미식으로 사랑받는 태안 안면도 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안면도에는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통딴뚝칼국수가 손꼽힌다.
전통딴뚝칼국수는 제철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해물 칼국수를 선보이는 곳이다. 특히 직접 재배한 채소와 천연 재료로 맛을 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인 태안 안면도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안면도 전통딴뚝칼국수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45년된 씨간장으로 만든 된장으로 맛을 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맛집으로도 통한다.
태안 안면도 맛집, 전통딴뚝칼국수의 대표메뉴 해물 칼국수 세트도 빼놓을 수 없다. 해물 칼국수는 물론, 수육, 왕만두 등 안면도의 푸짐한 한 상을 모두 맛볼 수 있고, 서비스도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통딴뚝칼국수 관계자는 “깊은 맛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식재료의 선택부터 조리까지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린 해물 칼국수는 겨울철 몸을 녹여주는 보양식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통딴뚝칼국수는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가족 외식, 회식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안 안면도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