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기차여행 1번지는? 여수시 가볼만한 곳과 맛집 추천

여수 스카이타워와 아쿠아플라넷 먼저 보고 시작하라, 여행

2018-11-24     임요희 기자
기차로 여수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기차로 여수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향일암, 여수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돌산공원, 이순신광장, 여수수산시장, 진남관, 해양수산과학관 가운데서도 여수 스카이타워와 아쿠아플라넷을 가장 먼저 마주 할 수 있다.

그 여행지에 대해서 잘 모를 때에는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라는 말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그 여행지에 대해서 잘 모를 때에는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라는 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스카이타워는 여수 시내를 파악하기 가장 좋은 위치이다. 여수 시내의 뷰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 타워 옥상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를 즐기면 어떨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함께 개장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000t급의 대형 수조에 3000여 마리 해양생물 보유하고 있는 국내 2위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여수엑스포 대표 명소로 꼽힌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함께 개장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사진/ 한국관광공사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흰고래 벨루가와 바이칼 물범을 볼 수 있어 가족여행에 인기가 많다. 각각의 테마에 맞춘 4개의 전시실을 다 보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스카이타워는 오전 10시에 오픈해 오후 10시에 닫으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아쿠아플라넷은 오전 10시에 오픈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성인 기준 3만1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여수 특산품인 제철 꽃게와 돌게로 만든 게장은 꼭 맛봐야 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여수맛집 DB

여수에 왔으니 지역 특산물인 제철 해산물을 맛보지 않을 수 없다. 남도 관광지 중에서도 여수는 지역 향이 강한 음식이 많아 수많은 미식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여수 특산품인 제철 꽃게와 돌게로 만든 게장은 특히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여수 간장게장 맛집 ‘거북이식당’이 자랑하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남도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여수 간장게장 맛집 ‘거북이식당’이 자랑하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남도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여수맛집 DB

여수 간장게장 맛집 ‘거북이식당’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게를 바탕으로 푸짐하면서 저렴한 상차림을 기본으로 한다. 매일 주인장이 직접 식재료를 점검하고 위생 관리를 진행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집.

여수 간장게장 맛집 ‘거북이식당’은 전국 각 지역민이 여수 게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택배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자체 유통 시스템을 구축한 덕에 주문 다음 날 바로 게장을 받아볼 수 있다.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충분히 둘러본 뒤 가기 좋은 '거북이식당'.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여수맛집 DB

여수 간장게장 맛집 ‘거북이식당’ 업체 관계자는 “여수는 간장게장을 비롯해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입맛을 돋워주는 식도락 여행지로 제격”이라며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충분히 즐긴 뒤라면 꼭 거북이식당에 들러 간장게장을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 맛집 추천 ‘거북이식당’은 10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에 돌산공원, 돌산대교, 해상 레일바이크 등 여수 가볼만한곳이 즐비해 여행코스 중 한 곳으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