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정취 가득한 안양 백운호수 여행과 평촌 맛집

백운호수 인근 순환도로,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

2018-11-23     임요희 기자
‘백운호수’는 북동쪽의 청계산과 남동쪽의 백운산에 둘러싸여 있어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 초겨울의 정취 가득한 평촌 백운호수로 길을 떠나보자.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에 조성한 인공 호수 ‘백운호수’는 북동쪽의 청계산과 남동쪽의 백운산에 둘러싸여 있어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한다.

원래 농업용수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이 호수는 주변의 수려한 경관으로 인해 평촌, 의왕 지역 시민의 편안한 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백운호수는 주변의 수려한 경관으로 인해 평촌, 의왕 지역 시민의 편안한 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백운산 기슭에 자리 잡은 백운사는 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백운호수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라이브카페와 모터보트를 즐기지만 호수변을 따라 마련된 순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의왕시 왕곡동 백운산 기슭에 자리 잡은 백운사는 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고종31(1894년) 한 차례 산불로 소실되었던 이 절은 고종32(1895)년 청풍 김씨를 중심으로 한 마을 주민이 중건해 현재에 이르렀다.

백운산, 백운호수를 방문했다면 평촌 맛집으로 알려진 ‘전복명가’에서 식도락을 즐겨보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평촌맛집 DB

백운산, 백운호수를 방문했다면 평촌 맛집으로 알려진 ‘전복명가’에서 식도락을 즐겨보자. 백운호수 맛집 전복명가는 완도에서 직송한 전복을 주재료로 정갈한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모처럼의 나들이길,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한 때를 선사한다.

백운호수 맛집 ‘전복명가’의 메인 메뉴인 전복회, 전복숙회가 특히 유명하지만 전복구이, 전복해물뚝배기, 전복물회, 전복죽 등 다채로운 전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복정식은 1인당 3만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한상 즐길 수 있어 손님접대 시 많이 선택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평촌맛집 DB
전복명가는 고급스러운 내외부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후원이 잘 갖춰져 있어 식사를 즐긴 후 잠시 힐링하기에도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평촌맛집 DB

더불어 다양한 전복 요리와 함께 제철 모듬해산물(비단멍게, 문어숙회, 해삼, 가리비)이 제공되는 전복정식은 1인당 3만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한상 즐길 수 있어 손님접대 시 많이 선택된다.

한편, 전복명가는 고급스러운 내외부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후원이 잘 갖춰져 있어 식사를 즐긴 후 잠시 힐링하기에도 좋다. 또한 주변으로 평촌 가볼만한 곳과 의왕시 주요 여행지가 밀집해 있어 하루 나들이길로 손색없는 안양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