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단골 맛집에서 홍수현 음식 포장 “24시간이 모자라요”
16일 MBC '나혼자산다'에서 싱글 라이프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나혼자산다’ 마이크로닷이 활기찬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68회에서는 혼자 거주한 지 1개월가량 된 래퍼 마이크로닷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마이크로닷은 형 산체스와 함께 살다가 한 달 전 독립했다. 책상만 덩그러니 놓인 거실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놀랐다.
"없는 대로 산다"는 마이크로닷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냉장고. 마이크로닷은 2대의 냉장고가 도착하자 "김치냉장고가 필수다. 생선이 진짜 많다. 일반 냉장고로는 안 된다. 숙성시키는 게 다르다"며 낚시광 ‘도시어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초밥 86개를 먹고 라면집을 갔던 적이 있다”고 밝힌 마이크로닷은 이날 단골 맛집에서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소문난 대식가답게 무려 3인분이나 흡입했다.
마이크로닷은 SNS 라이브를 하며 혼밥을 즐겼다. 마이크로닷은 “다양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요. 미大식가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1인분을 더 포장 주문했다. 여자친구 홍수현을 위한 음식이었다. 마이크로닷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생은 혼자 사는 게 아니거든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한혜진은 부끄러워하는 마이크로닷에게 “저희가 알아서 생각하겠다”며 나이 차이가 많은 마이크로닷 그녀(홍수현)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마이크로닷은 식사 후 풋살 모임에서 다시 열정을 불태웠다. 마이크로닷은 인터뷰에서 그는 "뉴질랜드에서 아마추어 세미 프로로 뛰었어요. 어렸을 때는 축구밖에 몰랐어요"라고 소개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24시간이 정말 짧아요. 하루가 40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할 게 많다 보니 매 순간이 아쉬운 거죠”라며 활기를 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