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사기 피해에 강경대응…”허위 조작해 억대 투자금 유치”

2015-07-24     디지털뉴스팀
이종석 사기 피해 눈길(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이종석이 인감을 위조당하는 등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이종석의 소속사인 웰메이드 예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종석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도해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피의자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경찰에 따르면, 연예 관계자 A씨가 최근 이종석의 인감과 통장을 위조해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종석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입니다.

오늘 오전 이슈가 되었던 단독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본 사는 최근 피의자가 배우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도용, 배우와 관련된 문서를 조작해 허위 계약서를 작성, 억대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를 인지한 즉시, 사문서 위조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해당 피의자는 지난 22일 검거된 상태로 현재 후속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웰메이드 예당은 이를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강경대응할 방침입니다.

더불어 배우 이종석을 비롯한 타 아티스트들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