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여행 합류' 김한길-최명길 부부, 갤러리 같은 집 공개

28일 tvN '따로또같이' 두 번째 부부 독립여행 앞두고 러브하우스 소개

2018-10-28     온라인뉴스팀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사진/ tvN '따로또같이'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결혼 24년차 배우 최명길, 김한길 전 장관 부부가 ‘따로또같이’에 합류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두 번째 부부 독립 여행에 합류한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최명길은 "방송하면서 드라마 외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다. 촬영 전날 잠을 못 잤다. 집 공개도 처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집은 강이 보이는 넓은 거실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출연자들도 “집이 아니라 갤러리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박미선은 "촬영 온다고 일부러 치운 것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여수 여행을 떠난다. 사진/ tvN '따로또같이'

부부는 여행지 '여수'가 공개되자 '따로' 여행이라는 취지에 맞게 각자 짐을 싸자는 김한길과 불안한 마음에 모든 짐을 본인이 싸겠다는 최명길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선사했다.

김한길은 계속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했지만, 최명길은 남편 챙기기에 돌입했다. “아내 최명길이 어린 아이 챙기듯 나를 챙겨준다”고 말한 김한길(1953년생)과 배우 최명길의 나이(1962년생) 차이는 9살이다.

남편 김가온과 '따로또같이'에서 태국 후아힌 여행을 떠났던 강성연도 최명길에 대해 “작품에서만 봤다. 그렇기에 국모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런 얘기 실례일 수 있지만 귀여우시더라.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반전매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