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 50회 맞아
10월25일~27일 여의도공원에서 ‘2018 서울 안전 한마당’ 참가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항공안전체험교실’이 50번째를 맞았다.
제주항공은 지난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18 서울 안전 한마당’에 참가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객실승무원이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및 산소마스크 착용방법 ▲항공기가 바다 또는 물에 내렸을 때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안전체험교육과 함께 ▲객실승무원의 역할과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항공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청소년단체 및 시설 등을 직접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은 총 50회 동안 누적교육참가자 3만684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50번째를 맞이한 항공안전체험교실은 항공여행은 물론 일상에서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직업교육을 병행해 어린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항공, 헤어 뷰티 클래스 개최
홍콩항공은 가을철을 맞아 판매 여행사 항공팀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홍콩항공은 지난 24일 용산 PAA 빌딩에서 ‘2018 홍콩항공 Workshop’을 열고, 동계 운항 스케줄과 함께 이원구간 운임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동계 시즌부터 달라지는 점은 스케줄이다.
인천-홍콩 구간을 운항하는 HX647편은 오전 0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09시 55분 홍콩에 도착하며 복편인 HX646편이 홍콩 현지에서 23시 30분에 출발해 04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여행객들은 홍콩항공을 통해 보다 꽉 찬 일정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홍콩항공은 허니문 승객을 위한 비즈니스 클래스 2인 이상 동반 특가 운임을 출시했다. 허니문 승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발리와 몰디브를 각각 77만9000원, 95만2200원에 비즈니스 클래스로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출시한 'ZAPPP’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이 서비스는 홍콩국제공항에서 호텔까지 수화물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한 뒤 결제까지 이뤄질 수 있어 FIT 승객의 편의도를 높였다.
2부 행사에서는 준오헤어의 카이 정 뷰티 크리에이터의 헤어 뷰티 클래스가 열렸다.
뷰티 클래스에서는 가을철 스타일링과 함께 직장인들의 고민인 두피/탈모 관리법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워크샵에 참석한 여행사 직원들의 헤어 고민과 함께 솔루션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홍석훈 홍콩항공 여객영업부 부장은 "홍콩항공의 판매 여행사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항공은 터보젯페리와 연계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많은 서비스 개선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년 한국에 취항한 홍콩항공은, 홍콩 국적의 풀서비스 캐리어로 현재 인천-홍콩을 2 Daily로 운항 중이며 세계 항공사 정시 운항률 TOP 2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대한항공, 동계 스케줄 본격 운영
대한항공은 오는 10월 28일부터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노선별 공급을 늘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항공사는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주요 운항 스케줄을 변경하고 있다.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다.
또한 대한항공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공급을 증편하고 신규 노선 취항 등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먼저, 대한항공은 10월 28일 부로 휴양과 문화 유적의 보고인 베트남 다낭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부산~다낭 노선은 하루 1편 매일 운항하며 해당 노선에는 보잉 737-90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출발편(KE465)은 매일 오후 9시 25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다음날 오전 12시 20분에 다낭공항에 도착한다. 복편(KE466)은 오전 2시 45분 다낭공항을 출발해 오전 8시 30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여기에 대한항공은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는 터키 이스탄불 노선과 겨울철 계절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베트남 나트랑 노선의 공급을 전년 대비 늘린다.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주 1회 늘려 주 4회 운항하며, 인천~나트랑 노선은 기존 주4회에서 주3회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
이외에도 동계 일부 기간(12월~1월) 동안 미주 노선인 인천~시애틀 노선과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을 기존 주5회에서 주6회로 늘린다. 아시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최초의 직항 정기 노선인 인천~자그레브 노선은 동계 수요를 고려하여 취리히 노선과 병합하여 주3회 운항을 지속한다. 인천~홍콩 노선은 기존 주 28회에서 주 35회로 증편하여 스케줄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하계 스케줄 기간 동안 운항했던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과 이르쿠츠크 노선은 계절적 특성을 감안 운휴한다. 이 외에도 인천~난닝 노선, 부산~홍콩 노선, 부산~ 괌 노선을 동계 기간 동안 운휴한다.
홍콩 익스프레스, 저가 항공사 전환 5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홍콩 익스프레스는 저가 항공사(LCC) 전환 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 ‘트래블 베스트 비포(Travel Best Before)’를 진행한다.
금번 프로모션은 홍콩 익스프레스의 저가 항공사 전환 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결혼, 육아, 업무에서 벗어나 꿈꾸던 여행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트래블 베스트 비포’는 국내 3개 노선(인천·제주·부산) 운임료를 최저 48,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이다.
본 이벤트는 총 3단계에 걸친 반짝 세일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가능 시간은 10월 27일 (10:00), 10월 30일 (10:00), 11월 2일 (10:00)이고, 11월 5일(00:59)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참여 시간에 상관없이 2018년 11월 9일부터 2019년 9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 800원으로 위탁 수하물 무게 추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본 프로모션은 기본 위탁 수하물 20kg외에 5kg이 추가될 때마다 800원만 지불하면 되는 특가 행사다. 단, 2018년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만 진행되며 홍콩 익스프레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 외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홍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오리엔탈 돼지고기 바비큐, 파인에플 데니쉬, 조&세프(Joe&Seph) 클래식 팝콘과 같은 맛있는 기내식을 단 8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홍콩 익스프레스는 아이베이커리(iBakery - 퉁와그룹 소속 사회적 기업)와 파트너십을 맺고,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기내에서 수제 쿠키를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을 위한 제과 제빵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베이커리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홍콩 익스프레스는 2013년 10월 저가 항공사(LCC)로 전환한 이래, 지난 5년 동안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목적지로 1천 3백만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했으며, 평균 87%의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오는 2019년 1월 9일에는 홍콩과 나가사키 노선을 신규 취항하여 총 24개 목적지로 비행편을 운영할 예정이며, 같은 해 11월 1일에는 새로운 기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