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억대 사기혐의 “여자친구와 커플시계 사려고…”
2015-07-23 뉴스속보팀
[트래블바이크뉴스] 최홍만이 억대 사기혐의 화제다.
23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최씨가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최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최홍만은 2013년 12월 홍콩에서 지인 문 모씨에게 여자친구와 자신의 시계를 산다며 71만 홍콩달러(1억여 원)을 빌렸고, 지난해 10월 경 다른 지인 박 모씨에게 2천 500여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씨와 박씨는 작년 2월과 10월에 최홍만을 사기 혐의로 고소해, 최홍만은 올해 5월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한편,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최홍만은 문씨에게 1천 800만원, 박씨에게 500만원을 갚은 상태로 박씨는 고소를 취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