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더하는 강릉 여행, ‘동양자수박물관’과 가볼 만한 맛집은?
단풍과 함께 즐기기 좋은 동양자수박물관, ‘여인들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 소개’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다. 겨울이 오기 전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단풍으로 물드는 국내 여행지도 방문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이 바로 가을이다.
강원도 강릉은 이런 단풍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동해 바다로 떠나 여행을 즐겨도 좋고,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강릉 맛집을 찾아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도 좋다.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예술과 문화에 대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국내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강원도 강릉시 죽헌길에서는 동양자수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2011년에 문을 연 이곳은 동양전통의 자수를 소개하고 전시하고 있다.
자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세계 여인들이 한올 한올 그 나라의 전통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예술품이다.
동양자수박물관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국 자수 300여 점, 중국과 일본 등 동양 자수 500여 점, 서양 자수 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자수 전시실에서는 궁중 유물자수를 비롯해 흉배, 후수, 수병풍은 물론 다양한 생활용 자수가 전시되어 있다. 더불어 추상적인 강릉 수보자기와 색실 누비쌈지 등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작품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일본자수 전실실에서는 명청대에 걸쳐 전통적인 중국 자수, 불교 자수 등이 중국 자수가 전시되고 있으며, 일본 자수도 에도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일본의 전통 수보자기, 후쿠사 등을 만날 수 있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십자수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강릉의 이색적인 박물관도 돌아보고, 강릉 여행의 묘미인 맛집을 따라 여행해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강릉은 동해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해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강릉 주문진 맛집 신대게나라가 있다.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하는 선주직판제매장으로 복잡한 유통과정이 없어 고품격 대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대게전문점이다.
뿐만 아니라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는 러시아와 노르웨이에서 직수입한 킹크랩과 랍스타 등을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 이런 까닭에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 영덕 등 강원도 최고 규모급 전국 유통망을 갖춘 강릉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
신대게나라는 대형수족관에서 고객이 직접 대게를 골라 주문할 수 있고, 최신식 인덕션을 설치해 대게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강릉 맛집이다.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는 대게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곁다림찬으로도 유명하다. 물회, 모둠 해산물, 튀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곁들임찬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점심메뉴도 마련해 다양한 강릉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강릉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