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더하는 강릉 여행, ‘동양자수박물관’과 가볼 만한 맛집은?

단풍과 함께 즐기기 좋은 동양자수박물관, ‘여인들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 소개’

2018-10-19     양광수 기자
강원도 강릉은 이런 단풍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다. 겨울이 오기 전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단풍으로 물드는 국내 여행지도 방문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이 바로 가을이다.

강원도 강릉은 이런 단풍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동해 바다로 떠나 여행을 즐겨도 좋고,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강릉 맛집을 찾아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도 좋다.

강원도 강릉시 죽헌길에서는 동양자수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2011년에 문을 연 이곳은 동양전통의 자수를 소개하고 전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예술과 문화에 대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국내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강원도 강릉시 죽헌길에서는 동양자수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2011년에 문을 연 이곳은 동양전통의 자수를 소개하고 전시하고 있다.

자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세계 여인들이 한올 한올 그 나라의 전통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예술품이다.

동양자수박물관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국 자수 300여 점, 중국과 일본 등 동양 자수 500여 점, 서양 자수 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동양자수박물관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국 자수 300여 점, 중국과 일본 등 동양 자수 500여 점, 서양 자수 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자수 전시실에서는 궁중 유물자수를 비롯해 흉배, 후수, 수병풍은 물론 다양한 생활용 자수가 전시되어 있다. 더불어 추상적인 강릉 수보자기와 색실 누비쌈지 등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작품도 보여주고 있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십자수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중국·일본자수 전실실에서는 명청대에 걸쳐 전통적인 중국 자수, 불교 자수 등이 중국 자수가 전시되고 있으며, 일본 자수도 에도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일본의 전통 수보자기, 후쿠사 등을 만날 수 있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십자수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강릉은 동해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해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강릉 주문진 맛집 신대게나라가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 맛집 DB

강릉의 이색적인 박물관도 돌아보고, 강릉 여행의 묘미인 맛집을 따라 여행해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강릉은 동해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해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강릉 주문진 맛집 신대게나라가 있다.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하는 선주직판제매장으로 복잡한 유통과정이 없어 고품격 대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대게전문점이다.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하는 선주직판제매장으로 복잡한 유통과정이 없어 고품격 대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대게전문점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 맛집 DB

뿐만 아니라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는 러시아와 노르웨이에서 직수입한 킹크랩과 랍스타 등을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 이런 까닭에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 영덕 등 강원도 최고 규모급 전국 유통망을 갖춘 강릉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

신대게나라는 대형수족관에서 고객이 직접 대게를 골라 주문할 수 있고, 최신식 인덕션을 설치해 대게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강릉 맛집이다.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는 대게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곁다림찬으로도 유명하다. 물회, 모둠 해산물, 튀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곁들임찬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점심메뉴도 마련해 다양한 강릉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강릉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