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추석 차례상 준비로 분주한 전통시장, ‘칼갈이’ 할아버지는 지금 대목

서대문 영천시장에 나타난 칼갈이 장인

2018-09-19     임요희 기자
칼갈이 할아버지에게도 추석만 한 대목이 없다.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칼갈이 차량이 오늘 서대문 영천시장에 떴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추석연휴를 코앞에 두고 전통시장이 분주하다. 시장 내 오고 가는 발길도 늘었지만 차례상 준비에 앞서 칼을 갈기 위해 주부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칼갈이 할아버지에게도 추석만 한 대목이 없다.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칼갈이 차량이 오늘 서대문 영천시장에 떴다.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주부들이 채소를 고르기 위해 잠시 발걸음을 멈추어 섰다. 사진/ 임요희 기자
추석연휴를 코앞에 두고 전통시장이 분주하다. 추석을 앞두고 수확한 농산물이 탐스럽다. 사진/ 임요희 기자

한편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주부들이 채소를 고르기 위해 잠시 발걸음을 멈추어 섰다. 시장 앞, 토실토실한 알밤과 싱싱한 야채를 늘어놓고 난전을 벌인 장사치에게도 추석은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