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관광청 추천, 미국·캐나다 여행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시애틀, 세계 최고의 기업 본사 투어· 캐나다 관광청, 로키 마운티니어 프로모션 진행

2018-09-12     양광수 기자
해외 관광청마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과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며 여행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가을을 맞이해 이색적인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관광청마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과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며 여행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애틀 관광청, 세계적인 기업 본사 투어

시애틀은 아마존,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위치한 도시로 최근 해당 기업들의 최첨단 사옥과 IT 역사를 둘러보는 본사 투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시애틀 관광청

시애틀은 아마존,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위치한 도시로 최근 해당 기업들의 최첨단 사옥과 IT 역사를 둘러보는 본사 투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대표 IT 기업인 아마존은 최근 유리 돔 형태로 설계된 신사옥인 아마존 스피어스를 일반인에서 공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일반인을 위한 방문자 센터를 운영, 기업의 역사와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이 사옥은 아마존이라는 기업명에 걸맞게 전 세계에서 수집한 4백여 종의 식물들로 내부를 장식해 마치 도심 속 정글과 같은 장면을 재현했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사옥은 시애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로 꼽힌다. 특히, 방문자 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누구나 무료 방문이 가능하다. 방문자 센터는 1975년부터 시작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업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컴퓨터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4년 시애틀 캐피톨 힐에 문을 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테이스팅 룸은 세계 최초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으로, 스타벅스 시애틀 1호점에 이은 명소로 꼽힌다. 사진/ 시애틀 관광청

2014년 시애틀 캐피톨 힐에 문을 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테이스팅 룸은 세계 최초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으로, 스타벅스 시애틀 1호점에 이은 명소로 꼽힌다. 거대한 원통에 커피 원두를 로스팅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바리스타가 직접 소개하는 스페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캐나다 관광청, 로키 마운티니어 프로모션 소개

캐나다 관광청은 로키 마운티니어의 2019년 여행 예매 시 2인당 800달러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캐나다 관광청은 로키 마운티니어의 2019년 여행 예매 시 2인당 800달러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캐나다 로키산맥을 가장 편안하고 우아하게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 관광열차 로키 마운티니어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로키산맥이 위치한 알버타 주에 걸쳐 운행된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낮에만 평균 시속 55km 속도로 천천히 운행해 로키의 절경을 제대로 느긋하게 음미할 수 있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는 골드 리프와 실버 리프 총 2가지 좌석등급으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드 리프 등급의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로키의 최고급 호텔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페어몬트 호텔에서의 숙박이 포함되며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돔 형태의 창문으로 대자연 감상이 이 가능하다.

로키 마운티니어는 각 칸마다 승무원이 다수 탑승해 이동하는 동안 서비스는 물론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풍경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점이 매력 포인트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또한 1층에 따로 마련된 식당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가 캐비어, 연어 등 현지 식재료로 즉석에서 요리하는 신선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각 칸마다 승무원이 다수 탑승해 이동하는 동안 서비스는 물론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풍경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점이 매력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