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떠나는 해외여행, 여행사 추천 여행지는?

KRT, 추석 연휴 ATTACK 기획전·모두투어, 홍콩 사이클로톤 참가 상품 선봬

2018-09-05     양광수 기자
북적이는 성수기를 피할 수 있는 이 시기에는 다양한 해외 여행지가 매력을 뽐내는데, 여행사에서는 추천 여행지와 관련 상품을 개발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KRT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가을을 맞이해 여행자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북적이는 여름의 분위기와 달리 이 시기에는 다양한 해외 여행지가 매력을 뽐낸다. 이에 여행사에서는 추천 여행지와 관련 상품을 개발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KRT, 추석 연휴 떠나는 기획전

KRT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추석 연휴 ATTACK 기획전을 선보였다. 사진/ KRT

KRT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추석 연휴 ATTACK’기획전을 선보였다. 연휴 기간은 성수기의 높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여행사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활용한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출발이 가능하다.

상품은 장거리, 단거리, 부산 출발로 구분돼 목적에 맞추어 탐색이 가능하다. 직장인이라면 연차를 소진할 수 있는 장거리 지역, 긴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짧지만 알찬 단거리 지역이 좋다.

인천공항이 아닌 부산에서 바로 출발할 수 상품까지 총 이십여 개의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장거리 북인도 6일 105만 원, 단거리 방콕/파타야 38만 9천원, 부산 출발 부관훼리 야마구치 24만 8천 원부터 확인 가능하다.

KRT 관계자는 “연휴 날짜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인기 패키지 상품을 노출해 이목 집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모두투어, 홍콩 사이클로톤 참가 상품 출시

모두투어네트워크가 동남아 대표여행지 홍콩에서의 특별한 자전거 이벤트 여행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홍콩관광청

매년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지역중심의 여행에서 이색체험과 테마를 가미한 ‘컨셉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트렌드 변화 속 모두투어네트워크(모두투어)가 동남아 대표여행지 홍콩에서의 특별한 자전거 이벤트 여행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0월 13일 출발, 2박 3일 일정으로 단 한 번만 진행하는 모두투어의 홍콩 사이클로톤 여행은 홍콩관광청, 자전거 아카데미 전문업체인 K-velo와 공동기획한 상품으로 바다 위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릴 수 있는 행사와 함께 홍콩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오는 10월 13일 출발, 2박 3일 일정으로 단 한 번만 진행하는 모두투어의 홍콩 사이클로톤 여행은 행사와 함께 홍콩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사진/ 모두투어 네트워크

자전거 전문 안내인들이 앞뒤에서 안전하게 동행하며 50km 구간을 달리는 이번 대회는 자전거대회 참가 확인서 및 그에 준하는 인정서를 제출 후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홍콩 싸이클로톤 기념 져지를 지급한다.

더불어 홍콩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홍콩 스타의 거리 관광과 빅토리아 피크 트램을 이용해 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일정이 여행객을 반긴다. 특히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빅토리아피크 트램 체험은 홍콩의 야경 감상과 더불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여행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쇼핑천국인 홍콩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자유시간과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홍콩의 음식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