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가볼만한 여수 섬여행... 하모 맛집은 돌산용궁횟집으로
거문도, 금오도, 장군도 등 여수 추천 여행지는 어디?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이 지나가며 남도 여행이 또다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나 전라남도 여수는 이색적인 풍경을 지닌 남도 섬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여수시 삼산면에 위치한 거문도는 여수를 대표하는 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의 3개 섬으로 이뤄진 곳으로 과거에는 삼도라고도 불렸다.
거문도는 동양 최대의 거문도 등대, 수백 년 묵은 동백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수월산의 동백나무숲, 남해안 최고의 절경에 속하는 백도 등 이색적인 여행지는 물론 거문사, 서산사 등 역사 유적도 많아 연인과 함께 방문해도 좋고, 가족과 함께 방문해도 좋다.
여수시 남면에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배경으로 마치 거대한 자라모양의 섬을 만날 수 있다. 바로 금오도이다.
이곳은 조선시대까지 엄격하게 보존된 자연 생태계를 자랑하는 명소로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하고 관리했던 지역이다. 지금도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등 우리나라 토종 희귀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야생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여수시 고소길에 있는 장군도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여수의 명소이다. 여수항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으로 둘레가 불과 600m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의 역사적 가치는 다른 섬들과 비교할 수 없다. 장군도는 조선 1497년에 수군절도사 이량 장군이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은 수중석성이 있는데, 우리나라 유일의 해저석성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수의 이색적인 섬여행도 떠나보고 여수의 미식도 여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여수는 천연 그대로의 남해 바다를 간직하고 있어 신선한 횟감과 해산물을 이용한 별미가 많다.
그중에서도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돌산용궁횟집은 여수 여행에 걸맞는 여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여수 맛집 돌산용궁횟집은 매일 아침 공수하는 신선한 활어와 현지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들여오며 횟집 최고의 싱싱함을 선보이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수족관에서 바로 가져와 떠내는 회는 바다의 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돌산용궁횟집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채워줄 보양음식으로 하모 샤부샤부도 제공하고 있는 여수 하모 맛집이다.
여수 하모 맛집 돌산용궁횟집에서는 기력 보충과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갯장어의 뼈를 일일이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손님상에 제공해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통한다.
돌산용궁횟집의 하모 샤부샤부는 몸에 좋은 재료를 넣고 우려낸 육수에 갯장어를 살짝 익혀 먹는 맛이 일품으로 갯장어 사이사이로 육수가 배어나 촉촉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채소도 곁들여 먹으면 풍부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여수 하모 맛집 돌산용궁횟집은 메뉴를 주문하면 따라오는 푸짐한 곁들이 찬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전복, 새우, 소라, 해삼, 멍게 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스키부터 여수 명물 돌산 갓김치, 낙지호롱, 각종 과일과 채소 등으로 한상 가득 차려지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여수 하모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