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태도 논란, 악플러 법적대응으로 차단?
2015-07-22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 소녀시대 태연이 태도 논란에 이어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해 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들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태연은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구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되었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태연의 강경한 태도는 분명 오래 전부터 진행돼 왔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연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이 도마 위에 올려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다른 악플러 양산을 막겠다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하지만 악플러 법적대응과 태연의 태도 논란은 분명 별개의 사안. 악플러의 비난은 당연히 사라져야 하지만, 태연에게 쏟아지는 ‘비난’ 아닌 ‘비판’은 태연 본인이 스스로 감내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