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즐기는 남도 대표여행지 ‘여수’ 무등산횟집 맛집투어도
한산사, 충민사, 진남관 등 우리나라 역사를 담은 여수 명소는?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무더위가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전남 여수로 발길을 향하는 여행자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남도를 대표하는 여행지인 여수는 다양한 테마로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더불어 역사를 대표하는 유적도 많아 아이들과 함께 떠나볼 만한 역사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국내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여수시 구봉산길에는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했다고 알려진 한산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물이 맑고 산이 좋다 해 이름 지어진 한산사는 그 풍경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임진왜란 당시 수군과 의병, 승군의 주둔처로 활용된 호국 사찰로 지금도 경내에는 당시의 호국정신이 담긴 유적들이 남아있다.
여수 마래산 기슭에는 충무공 사액사당 제1호인 충민사가 있다. 통영 충렬사보다 62년, 아산 현충사보다 103년 먼저 지어졌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뒤 3년 뒤인 1601년 오성 이항복이 왕명을 받고 건립하였다.
충민사 입구에는 높이 1.4m, 너비 42cm, 두께 10cm의 하마비(下馬碑,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석비)가 있다. 그만큼 이곳이 우리나라와 국민에게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도 여수 역사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이곳 역시 이순신 장군과 연관된 명소로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자 충무공이 작전을 세우고, 군령을 내린 역사적인 장소이다.
진남관은 정면 15칸, 측면 5칸, 건평 748.39㎡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거대하고 웅장한 건물로 현존하는 단층 지방관아 건물 중 가장 크다. 부대시설로 진남관의 역사와 임진왜란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물 전시관이 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도 즐기고, 여수의 이름난 맛집인 무등산횟집에서 여수 역사 여행을 마무리해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그중에서도 여수 맛집, 무등산횟집은 신선도 높은 제철 해산물과 활어회를 맛보며 식도락을 즐기는 여수 돌산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
여수맛집 무등산횟집은 더불어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사랑받는 하모 샤브샤브를 선보여 인기를 얻은 여수 하모 맛집이다. 하모는 갯장어의 속어로 회로도 많이 찾고 있지만, 무등산횟집에서는 샤브샤브로 먹을 수 있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여수의 별미다.
활어회 역시 무등산횟집의 대표메뉴이다. 여수 맛집 무등산횟집은 활어회만 주문해도 20여 가지의 해산물 곁다림찬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식사를 마치고 제공되는 매운탕도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과 가격면에서 인정받는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수 맛집 무등산횟집 관계자는 “여름철 잃어버린 체력을 하모 샤브샤브로 챙겨보길 바란다”며 “한약재와 채소로 우려낸 육수는 감칠맛이 좋아 인기 만점”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