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계의 수련’ 전시회 “아이도 태웠다!”

‘백두대간의 여름, 열대 수련의 화려함에 빠져들다’ 기획전시회

2018-08-22     임요희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세계의 수련 그리고 한국의 수생식물’ 전시회를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봉화/ 임요희 기자] 세계의 수련을 만날 기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세계의 수련 그리고 한국의 수생식물’ 전시회를 오는 9월 16일(일)까지 진행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산림청 공동주관 행사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열대성 수련과 한국 자생 수련을 실물로 선보인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한 어린이가 빅토리아 크루지아나 연꽃 위에 앉아 있다. 사진/ 백두대간수목원

지난 1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한 어린이(12kg)가 빅토리아 크루지아나 연꽃 위에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는 수련계의 여왕이라 불리는 연으로 지름 2m 넘게까지 자란다. 부력이 강해 사진과 같이 아이가 올라가도 끄떡없이 버틴다.

국내 최대 수목원인 백두대간수목원 실내 공간에서는 백두대간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임요희 기자
국내 최대 수목원인 백두대간수목원은 80% 이상이 삼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 임요희 기자

한편 국내 최대 수목원인 백두대간수목원은 한반도의 척추(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에 자리 잡은 수목원으로 80% 이상이 삼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목원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이나 야외전시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