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추석 겨냥 프로모션 선봬

스페셜 콘서트 개최, 선물세트 판매 등

2018-08-21     김지수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사랑하는 아이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이 담긴 ‘돌잔치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그랜드 힐튼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우리 아이 위한 돌잔치 풀 패키지

2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힐튼 서울은 사랑하는 아이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이 담긴 ‘돌잔치 풀 패키지(Dreaming in HILTON Promotion)’를 선보인다.

12월 31일(월)까지 만나볼 수 있는 ‘돌잔치 풀 패키지’는 40명 기준 돌잔치를 문의하는 고객 대상 ‘드리밍 인 힐튼 프리미엄(Dreaming in HILTON Premium)’, ‘드리밍 인 힐튼 스탠다드(Dreaming in HILTON Standard)’ 혜택 별 두 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드리밍 인 힐튼 프리미엄’은 특급 호텔 셰프들이 준비한 뷔페와 음료, 능숙한 전문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화보 같은 돌 스냅, 품격 있는 돌 상차림, 여기에 조식 2인이 포함된 디럭스 룸 1박까지 함께 구성되어 돌잔치 준비로 인한 피로감도 해소할 수 있는 풀 패키지이다. ‘드리밍 인 힐튼 스탠다드’는 특별함은 취하되 가성비 높은 돌잔치 준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뷔페와 음료, 스냅 촬영, 돌 상차림으로 구성되었다.

홀리데이 스페셜 콘서트 개최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80,90년대 팝 명곡과 함께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멜라니 아마로 골든 홀리데이 스페셜 콘서트]를 2018년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밤 7시 반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사진/ 켄싱턴 제주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80,90년대 팝 명곡과 함께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멜라니 아마로 골든 홀리데이 스페셜 콘서트]를 2018년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밤 7시 반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이 주도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더 유명한 영국의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엑스 팩터(The X Factor)의 USA 시즌 1의 우승자 멜라니 아마로(Melanie Amaro)와 함께 3개국 정상급 뮤지션이 함께하는 올 추석 연휴 최고의 라이브 콘서트가 켄싱턴 제주 호텔의 모을 정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비 투숙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다.

멜라니 아마로는 역대 우승자 중 최고의 가창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엘튼존과 함께한 펩시 콜라 CF는 물론 전 세계 많은 팬들을 확보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밖에 미국 전문 코러스 출신의 테크니컬 보컬 율리시스, 정통 재즈를 바탕으로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주는 저스틴, 어셔, 리한나, 리키마틴, 스티븐 말리 등 세계 최정상 라이브의 세션맨 샤카, 아시아 최초로 월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드러머 최치우까지 멀티플 아티스트와 함께 추석 연휴 잊지 못할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멜라니 아마로와 함께하는 골든 홀리데이 스페셜 콘서트 개최 기념으로 콘서트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하는 초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데 2018년 8월 20일부터 9월5일까지 켄싱턴 제주 호텔의 SNS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9월 10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골든 홀리데이 스페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숙박권, 스타벅스 커피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제주 특산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 출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최상급 한우를 비롯해 흑돼지, 옥돔, 왕망고 등 제주에서 난 특산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 세트’를 8월 22일부터 판매한다. 사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최상급 한우를 비롯해 흑돼지, 옥돔, 왕망고 등 제주에서 난 특산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 세트’를 8월 22일부터 판매한다.

제주산 애플 망고는 사과처럼 붉은색을 띠며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해 매년 명절 선물로 반응이 좋은 상품이다. 특히 해비지가 선보인 ‘제주 왕망고 세트’는 애플 망고 중에서도 일반 망고의 2배 정도 크기로, 당도가 평균 20브릭스(Brix, 물 100g에 녹아있는 당 함량)에 달하는 왕망고로 구성했다.

또한, 1++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비롯해 흑돼지, 은갈치, 옥돔, 활전복 등 최상급의 제주산 정육과 수산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고급 수산물인 은갈치와 옥돔이 혼합 구성되어 있는 ‘은갈치 옥돔 혼합 세트’도 판매한다. 가격은 제주 한우가 23만원부터, 수산물 세트는 30만원부터이다. 이 외에 낙지 젓갈 쌈장과 잔멸치 고추 장아찌, 고추 부각을 비롯해 볶음소금, 볶음참깨, 참기름, 들기름 등 엄선한 12종의 국내 전통제품으로 구성된 ‘햄퍼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추석 선물 세트는 오는 9월 10일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소품숍 마리와 롤링힐스 호텔의 라운지에서 방문 및 전화로 예약 주문을 받는다. 단, 햄퍼 세트는 9월 17일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모든 선물 세트는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배송 원하는 날짜의 5일전까지 접수해야 한다.

‘무제한 랍스터 & 와인’ 디너 뷔페 선봬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 모래시계 레스토랑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최고의 식재료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 와인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사진/ 홀리데이 인 광주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 모래시계 레스토랑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최고의 식재료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 와인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랍스터 떼르미도르 & 와규 꼬치, 랍스터 파스타, 랍스터 망고 & 아보카도 샐러드 등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든 랍스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랍스터 메뉴 외에도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다양한 그릴 메뉴와 신선한 사시미, 세계 각국의 음식을 모아놨다. 셰프가 즉석에서 그릴로 구워주는 양갈비부터 하와이안 비프 스테이크, 생 대하까지 다채로운 그릴 메뉴가 저녁 뷔페 시간 동안 준비된다. 타코 롤, 그리스식 페타 치즈 샐러드, 담양 떡갈비, 육전, 참치 빅아이, 멕시코식 화지타, 훗카이도식 해산물 누들 볶음, 무사카 마세도니엔 등 여느 때보다 풍요롭고 맛깔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또한 랍스터와 맛의 조화를 이루는 세 가지 샤도네이 와인 셀렉션이 구성돼 원하는 와인을 선택, 주문할 수 있다. 와인을 곁들일 시 완벽한 페어링으로 더욱 풍성한 풍미와 함께 낭만적인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