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맞이’ 강릉으로 여름휴가, 주문진 맛집까지 가볼까
다양한 볼거리의 강릉, 환희컵박물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강릉 추천여행지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7말 8초,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했다. 무더위를 피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시원한 바다가 있는 강원도 강릉을 방문하면 좋다.
강릉은 동해바다뿐만 아니라 산과 계곡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문화시설로 가득한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강릉시 한밭골길에 위치한 환희컵박물관 역시 강릉을 방문했다면 방문해볼만한 여행지이다. 전 세계 78개국 2000여 점의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유일의 컵 박물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환희컵박물관은 단순히 보는 박물관에서 탈피해 AR증강현실과 NFC를 이용한 다양한 관람이 가능한 박물관이다. 뿐만 아니라 나만의 컵 만들기, 엔티크 컵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강릉시 초당동에 위치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조선시대 만들어진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과 그의 누이인 최고의 여류문인 허난설헌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문학공원이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허난설헌 생가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전통차 체험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잠시 기념공원을 걸어보면서 문학의 낭만과 여름 강릉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강릉 안인항과 등명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강릉 통일공원은 강릉을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1996년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조성된 이곳은 통일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이곳 주변으로는 동해바다를 보며 등산할 수 있는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 강릉 자연 풍경을 즐기기에도 좋다.
다양한 강릉의 여행지도 만나봤다면 동해의 미식으로 여름철 보양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릉은 다채로운 먹거리를 만날 수 있지만 특히 대게를 빼놓을 수 없다.
강릉 주문진 맛집으로 알려진 대영유통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 가볼만한 곳이다.
주문진 맛집인 대영유통은 선주가 직접 운영해 다른 대게전문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대게를 즐길 수 있는 강릉 맛집이다. 더불어 전국적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품질 좋은 게를 공급하기 때문에 믿고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대영유통은 게찜을 주문 시 해산물과 회, 대게라면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이 서비스고 제공되고, 게찜을 먹은 후 게딱지볶음밥도 즐길 수 있어 추가로 다른 음식을 주문할 필요가 없는 강릉 주문진 맛집이다.
강릉 주문진 맛집 대영유통에서는 소라, 문어, 새우, 활어회 또한 새벽에 출항해 당일 갓 잡은 수산물을 곁들임찬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강릉을 찾은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