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악플러에 법적대응…“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아팠다”

2015-07-21     뉴스속보팀
태연 법적대응. 사진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에게 “법적대응 하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 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말했다.

특히, 태연은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 사진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고 법적인 방법으로 진행이 시작되었다”며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배우 김수미는 악플로 충격을 받아 삭발을 하는가 하면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적 치료를 받겠다고 선언했다.

태연의 법적대응에 누리꾼은 “태연 악플러 법적대응,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태연 악플러 법적대응, 자신들이 당해봐야 알지” “태연 악플러 법적대응, 아무 생각없는 악플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있다 악플러들 반성해야되” “태연 악플러 법적대응,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 아직 멀었네” “태연 악플러 법적대응, 강력한 대응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