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더 서퍼스’에 “본질을 뉘우치고 잘못을 사과하라”

2015-07-21     뉴스속보팀
이정 더 서퍼스. 사진 출처/ 이정 SNS

[트래블바이크뉴스] 가수 이정과 온스타일 ‘더 서퍼스’ 측과 만나 오해를 풀 예정이다.

지난 17일 이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온스타일 ‘더 서퍼스’ 측의 행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날 이정의 SNS에는 “어이가 바가지로 없다. 프로그램 섭외하고 인터뷰 촬영까지 다 해놓고, 제작비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졌다고 했는데 나만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촬영에 가 있네”라는 글을 개제했다.

이정에 글에 온스타일은 “오해를 풀었다”라고 밝혔지만, 이정은 다음날 "오해를 풀었다네? 나도 좀 같이 풉시다. 본질을 뉘우치고 진짜 잘못을 뜯어고치시길 괜한 사람들 잡지 말고"라는 말을 남겨 다시 '더 서퍼스' 와의 갈등이 더욱 깊어졌다.

한편, ‘더 서퍼스'의 방송사인 온스타일 측은 20일 "이정 씨한테는 계속 연락을 하는 중이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오늘 귀국해서 오늘이라도 바로 제주도로 가려는 생각인데 연락이 안 닿는다. 되는 대로 이정 씨가 있는 곳으로 바로 내려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정 ‘더 서퍼스’와의 갈등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정 더 서퍼스, 나 같아도 열받을 듯” “이정 더 서퍼스, 오해를 제대로 풀어야겠네” “이정 더 서퍼스, 갑질인가” “이정 더 서퍼스, 이정만 당한게 아니라는 데” “이정 더 서퍼스 잘못했네, 화날 만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