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하차 번복, “책임감과 애정으로 재개하겠다”
2015-07-21 뉴스속보팀
[트래블바이크뉴스] 김수미가 하차를 번복해 ‘나를 돌아봐’로 연예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0일 KBS 2TV ‘나를 돌아봐’ 제작진측은 “김수미 씨가 긴 고민 끝에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으로 다시 ‘나를 돌아봐’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또한 제작진측은 18일 이경규와 함께 김수미를 찾아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수미 가 하차한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한 조영남은 ‘프로그램을 같이 하고 싶다’는 위로의 손 편지를 꽃다발과 함께 전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김수미는 조영남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은 후 “동료 연기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다”라며 하차를 번복했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13일 “정말 안티 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며 악성댓글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하면서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수미 하차 번복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수미 하차번복, 얼마나 정신적 충격이 컸으면” “김수미 하차번복, 악플 신경쓰지 말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김수미 하차 번복, 김수미 파이팅” “김수미 하차번복, 조영남의 편지와 꽃다발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