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없는 여름, 특급호텔로 떠나볼까
셀프 바비큐, 전가복 등 보양식까지 다양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위를 맞아 다양한 별미를 선보이고 나섰다.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켄싱턴 제주 호텔의 ’케니 라운지’는 리조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풀사이드 바로 야자수로 둘러싸여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우, 관자, 홍합, 한치 등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올린 ‘해산물 피자’,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소스를 곁들여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마르게리따 피자’, 세계 3대 블루 치즈와 달콤한 꿀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고르곤졸라 피자’ 까지 다양한 여름 피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메인 셰프의 정성과 엄선된 재료로 만든 바삭하고 고소한 로얄 후라이드 치킨의 특별한 맛을 만나 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셀프 바비큐
켄싱턴 스타호텔에서는 설악의 비경을 감상하며 셀프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온 더 바비큐 패키지’를 7월 20일(금)부터 8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레스토랑 ‘더 퀸’의 야외 테라스에 마련된 프라이빗 가제보에서 1일 4객실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설악의 풍광을 감상하며 캠핑을 떠난듯한 기분과 낭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테라스 온 더 바비큐 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1박), △‘더 퀸’ 조식 뷔페(2인), △’더 퀸’ 테라스 셀프 바비큐 세트(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바비큐 메뉴로는 양꼬치, 등심, 연어, 삼겹살, 소시지 4종, 채소 등이 풍성하게 제공된다. 셀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숯불에 초벌 구이된 메뉴가 제공되며 그릴과 각종 바비큐 식기류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설악의 운치를 마음껏 느끼며 파티 기분을 내기 좋다.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최소 1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음주류와 바비큐메뉴는 추가로 주문 가능하다.
'보양식의 황제' 전가복부터 불도장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8월 16일까지 삼복더위를 이겨낼 여름 보양식 뷔페 프로모션 '에너자이저(Energizer)'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 해삼, 전복, 녹두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중국식 보양 음식을 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원기회복에 좋은 해삼, 전복과 자연 재료로 감칠맛을 낸 엑스오(XO)소스가 어우러진 'XO 해삼전복',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전복찜',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해삼, 오징어 등을 볶아낸 '전가복', 100가지 독을 치유한다는 천연 해독제 녹두와 함께 고아낸 '녹두 삼계탕' 등이 메인 요리로 구성됐다. 주중 저녁 및 주말 뷔페에는 30여 가지 이상의 건강한 식재료가 들어간 중국 대표 보양식 '불도장'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