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청주-제주 노선 취항

9월 1일부터 하루 8편 신규 취항, 8월 3일부터 예매 오픈

2015-07-20     김지수 기자
진에어는 오는 9월 1일부터 청주-제주 노선에 하루 8편 신규 취항하기로 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예매를 시작한다. 사진 제공/ 진에어

[트래블바이크뉴스] 진에어는 오는 9월 1일(화)부로 청주-제주 노선에 하루 8편 신규 취항하기로 하고 오는 8월 3일(월)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예매를 시작한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오전 7시 40분 출발하는 청주발 제주행 LJ551편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청주로 밤 9시 5분에 출발하는 LJ560편까지 일 총 8편의 스케줄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임은 주중 편도 총액 67,400원(60,100원), 주말 편도 총액 76,800원(69,500원)으로 운영되며(괄호 안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를 제외한 단순 편도 항공 운임, 유류할증료의 지속 변동으로 인해 총액은 지속해서 변경될 수 있음), 진에어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가족운임할인(10% 할인)을 포함해 기업우대할인(10~20% 할인), 제주도민/제외 도민/명예 도민 할인(10% 할인) 등 각종 할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노선 취항으로 김포-제주, 부산-제주 포함 총 3개의 국내선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진에어(http://www.jinair.com/)는 “개항 18주년을 맞은 청주 공항의 올해 목표인 연간 이용객 200만 명 달성을 위해 진에어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운영하는 국제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등으로 인정받은 세계 수준의 안전 운항 능력을 바탕으로 중부권 시민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