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하차 번복,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

2015-07-20     뉴스속보팀
김수미 하차 번복. 사진 출처/ KBS 나를 돌아봐 홈페이지 캡쳐

[트래블바이크뉴스] 김수미가 ‘나를 돌아봐’ 하차 의사를 번복해 화제다.

20일 KBS 2TV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김수미의 최종 합류소식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 18일 오후에 제작진은 이경규 씨와 함께 김수미 씨를 만나 장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특히 김수미 씨가 하차한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한 조영남 씨는 김수미 씨에게 프로그램을 같이 하고 싶다는 위로의 손 편지를 꽃다발과 함께 이경규 씨를 통해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미 씨는 조영남 씨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다 눈물을 흘리며 동료 연기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며 “긴 고민 끝에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으로 다시 ‘나를 돌아봐’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김수미는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며 악플에 정신적 충격을 입어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었다. 

김수미 하차 번복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미 하차 번복, 악플에 얼마나 충격 받았으면” “김수미 하차 번복, 조영남의 손편지에 마음 돌렸구나” “김수미 하차 번복, 나를돌아봐 논란이 많네” “김수미 하차 번복, 악플 이겨내고 좋은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