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 떠나는 박물관 여행, 소금산 맛집에서 방점
뮤지엄 산, 조엄기념관, 고판화 박물관 등 원주 가볼만한 곳은?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강원도 원주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강원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교통이 편리해 수도권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유적과 박물관이 있어 색다른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원주만의 매력이다.
원주시 지정면에서는 산속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박물관이 있다. 뮤지엄 산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강원도의 풍경을 즐기기 좋은 전원형 박물관이다.
자연의 품에서 건축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는 종이와 아날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지엄 산은 웰컴센터부터 플라워 가든, 워터가든 등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으로 SNS 명소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원주를 방문했다면 강원도 기념물 제76호로 지정된 조엄기념관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문익공 조엄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으로 1764년 고구마를 들여와 백성들의 기근을 해결한 조엄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세워졌다.
한옥형태로 건립된 기념관에는 조엄 선생의 생애와 고구마 전래과정, 고구마 활용에 대한 영상과 사진, 서책자료 등이 전시하고 있다. 기념관 외부에는 약 1000㎡ 규모의 고구마체험묘포장이 조성돼 체험과 학습을 겸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원주시 신림면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목판화 전문 박물관인 고판화 박물관이 있다. 2004년 개관한 고판화 박물관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 티베트, 몽골, 인도 등 판화가 발달했던 여러 나라의 고판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고판화 박물관에서는 보는 즐거뿐만 아니라 상설 판화 체험관이 있어 여행자가 직접 목판화를 새겨보는 독특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원주에서 특별한 박물관 여행도 즐겨보고 원주 맛집을 찾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원주에는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되는 맛집이 많지만 그중에서 원주 소금산 맛집으로 알려진 주문진대게회타운이 있다.
원주 소금산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대게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는 선주가 직접 어선을 보유하고 있어 게를 잡아 운영하는 직판 업체이기 때문이다.
원주 가볼만한곳인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주문진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대게를 중간유통 없이 맛볼 수 있다. 직접 유통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신선한 게를 먹을 수 있어 원주 소금산 맛집으로 통한다.
주문진대게회타운은 대게는 물론 킹크랩, 털게, 랍스타, 국산대게 등 다양한 종류의 게를 취급하는 원주 소금산 맛집이다. 고객이 수족관에서 원하는 게를 직접 고를 수 있어 맛의 신뢰를 더한다.
원주 소금산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에서는 게찜을 주문하면 모둠회를 비롯해 각종 해산물 곁다림찬, 게 튀김, 회무침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게딱지밥과 얼큰한 홍게탕을 곁들일 수 있어 풍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