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크루즈, 빈탄 기항 2박 일정 새롭게 선봬
겐팅 드림호와 함께 싱가포르 이웃 섬 빈탄의 새로운 매력 탐방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 여름 드림 크루즈의 겐팅 드림호와 함께 싱가포르의 이웃 섬을 탐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싱가포르에서 출항하는 드림 크루즈의 겐팅 드림호는 2018년 7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싱가포르 이웃섬 빈탄섬을 기항하는 새로운 일정을 선보인다.
이번 신규 일정을 통해 드림 크루즈 탑승객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2박 주말 크루즈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겐팅 드림호는 정박 후 약 12시간 동안 빈탄 섬에 머무르기 때문에 섬을 즐길 상당한 여유 시간이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선사 기항지 프로그램을 통해 식도락 여행에서부터 쇼핑과 전통적인 인도네시아 마사지까지 즐길 수 있으며, 모험을 원하는 승객들을 위한 웨이크 보드, 카약, 스노쿨링, ATV투어와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매력적인 골프 코스까지 제공하며 승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드림 크루즈의 사장 대처 브라운은 "짧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새로운 주말 크루즈 일정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며, 탑승객들은 짐을 싸고 풀 걱정이 전혀 없이 매일 아침 새로운 관광지를 맞이하는 크루즈 여행의 최대 장점을 본 일정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탄 섬은 인도네시아의 리아우 군도를 구성하는 3200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으로, 싱가포르 남부 해안에서 한 시간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깨끗한 백사장이 있는 해변, 인상적인 작은 마을들 그리고 멋진 호텔과 리조트들로 가득 차 있는 빈탄은 말레이시아와 중국을 비롯하여 다양한 토착 부족들이 살고 있어 그 문화가 이국적이고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