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딸 여진구와 곱창데이트?…‘깜짝’
2015-07-20 뉴스속보팀
[트래블바이크뉴스] 조민기 딸 조윤경과 배우 여진구가 곱창 데이트를 했다.
지난 19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는 딸을 위해 여진구군과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날 조민기와 딸 윤경은 곱창집에 갔고, 여진구는 마스크를 끼고 곱창집 종업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특히 윤경은 아빠 조민기의 “뭐 먹을래?” 질문에 “말걸리”라고 답하면서 바로 앞에 있는 여진구의 정체를 눈치 채지 못했다. 이 후 종업원이 여진구라는 것을 눈치 챈 조민기 딸 조윤경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했다.
이는 지난 주 조민기가 다이어트에 돌입한 딸 윤경에게 ‘크로스핏’을 모두 해내면 큰 보상을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보상으로 여진구와의 만남을 깜짝 몰래카메라로 선물했다.
한편, 조민기의 선물에 여진구와 곱창데이트를 한 딸 윤경은 “진구 씨 오신 줄도 몰랐었고 방송이라 와주신 진구 씨에게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진구와 곱창집 앞치마를 입고 함께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조민기 딸과 여진구의 만남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은 “조민기 딸 여진구와 곱창을 부럽다” “조민기 딸 여진구랑 사진까지 찍었어” “조민기의 여진구 선물 대박” “조민기 딸 여진구 봤으니 살 더 열심히 빼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