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개강
7월 7일부터 잠실 제1수영장에서 생존수영 등 수상 안전예방 교육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7월 7일(토)부터 9월 15일(토)까지 2인 이상 가족단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은 1단계로 기본 안전 지식교육, 수영 이론교육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뜨기, 구조수영, 자켓사용법, 부위 만들기, 로프 구조 등 생존수영에 필요한 교육을 실기를 통해 강습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자유수영을 통해 기본 수영실력을 배양하게 된다.
서울시에서는 익사예방사업 전문업체인 (사)라이프가드코리아의 수준높은 강사진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강습은 7월 7일(토)부터 9월 15일(토)까지 격주 토요일에 4시간 과정으로 총 6기수가 운영된다.
2인 이상 가족단위로 접수를 받아 매 기수별 25명을 대상으로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습은 잠실 제1수영장 경영풀 및 다이빙풀에서 진행된다.
생존수영 강습회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9일(금)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외교부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서울시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오는 6.29.(금) 14시부터 서울시청에서 국제기구 취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6.29.(금) 14:00부터 18:00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등에서 개최되며, 6개 해외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가 참석한다.(13:00부터 서울 소재 국제기구 7개소 채용 상담부스 운영)
해외 6개 국제기구 인사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기구별 채용 제도, 이력서 작성요령 등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더불어 현장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도 익힐 수 있어,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와 병행하여 13시부터는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도 설치·운영하게 되는데, 여기에 참가하는 국제기구들로부터 국내 채용 및 인턴십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구별 활동현황을 전시하는 홍보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는 외교부에서 지난 11년 간 개최해온 국제기구에 특화된 행사로, 15년부터는 서울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올해로 네 번째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다. 전년도의 경우 800여 명이 참석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당시 신설한 서울 소재 국제기구 채용상담부스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금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난민기구(UNHC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등 6개 해외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가 서울에 모여 각 기구의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7개)에서도 채용상담부스 운영 등을 통해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채용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