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사, 공격적 마케팅…노선 늘리고 특가 프로모션
런던 직항 매일 운항, 일부 구간 특가 프로모션 진행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외항사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나섰다.
로열브루나이항공, 브루나이 – 런던 직항 매일 운항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로열브루나이항공은 2018년 10월 28일부터 브루나이 – 런던을 매일 직항으로 취항한다.
이번 직항 취항을 통해 기존 두바이를 경유해 브루나이에서 런던으로 향해야 했던 승객들은 경유 없이 더 빠르게 목적지에 닿을 수 있게 된다. 해당 구간은 로열브루나이항공의 B787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운항 하여 승객들에게 최고의 기내 서비스와 편안한 항공 경험 제공한다. 한편, 브루나이-두바이 노선은 2018년 10월 29일부터 주 4회로 운항하며 지속적으로 중동 노선에 대한 비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월 21일부터 실행되는 인천 – 브루나이 노선의 주 3회(화,목,일) 증편으로 한국 여행객들은 더 다양해진 스케줄을 이용하여 동남아와 유럽을 동시에 여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8월 추가 운항 예정인 화요일 비행편은 기존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운항 시간과 동일하며, 인천에서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 까지는 약 5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이 뿐만 아니라 2018년 10월 28일부터 브루나이-멜버른 항공 노선에도 기존보다 훨씬 더 좋아진 항공스케줄을 제공한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용하여 한국 관광객들에게 브루나이와 브루나이 경유 노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베트남항공, 한국-동남아/유럽/러시아/호주 구간 특가 프로모션 진행
베트남항공은 2018년 5월 25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및 유럽, 러시아, 호주 구간을 이용하는 이코노미클래스 승객 대상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트남을 경유해 런던, 파리, 모스크바, 시드니 등 총 10개 도시로 여행하는 승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해당하며 △쿠알라룸푸르 251,300원부터 △방콕 298,200원부터 △싱가포르 305,100원부터 △자카르타 325,500원부터의 가격으로 동남아 지역 여행이 가능하다.
유럽 및 러시아 지역의 노선은 △파리 546,100원부터 △프랑크푸르트 547,100원부터 △런던 596,200원부터 △모스크바 434,800원부터의 가격으로, 또한 호주 노선의 경우에는 △멜버른 684,200원부터 △시드니 684,600원부터의 특가로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 구매는 2018년 5월 25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특가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 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이 포함된 왕복 총액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성수기나 및 특정 날짜는 조기 매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