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미혼남녀 소개팅 비용’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 실시

‘남녀 첫 소개팅 비용’ 전체응답자 중 약 76.3%가 ‘아깝다’

2018-05-18     김태형 기자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설문조사 집계 결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남녀 첫 소개팅 비용’에 대한 질문에 전체응답자의 약 76.3%가 ‘아깝다’고 답변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미혼회원 1037명(남 543명, 여 494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 소개팅 비용’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설문조사 집계 결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남녀 첫 소개팅 비용’에 대한 질문에 전체응답자의 약 76.3%가 ‘아깝다’고 답변했다. 또한, 바로연의 27세 이상 미혼 남성회원 설문 응답자 중 40.2%, 여성 회원의 36.1%는 ‘이성과의 첫 만남에 쓰는 소개팅 비용은 너무 아깝다’고 답했다

이번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설문 응답자 ‘김모 씨’(31세, 남)는 “상대가 느끼는 나의 첫인상이 어떨지 알 수 없고 대부분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첫만남 소개팅 비용의 지출은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고 말했다.

반면, ‘첫만남 데이트 비용이 아까운 적이 없다’에 답한 ‘박 모씨’(28세, 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고, 그 인연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이기에 첫 만남에 사용하는 데이트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바로연 매칭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남녀 첫 소개팅 비용에 대한 생각과 차이를 알 수 있었다”며 “첫 만남에서의 데이트 비용이 아까운 이유는 이성의 호감유무를 결과로만 따지기 때문이다.

어정쩡한 소개팅으로, 첫 만남 데이트 비용을 아깝다고 생각이 든다면,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이상형 찾기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하여 인연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가입문의가 많은 5월 결혼시즌을 맞아 방문상담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나의 맞춤 가입비산출 테스트를 포함한 연애심리테스트 7종을 무료 제공해 미혼남녀들의 연애, 결혼에 대한 고민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