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TO, 제 7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 AGTC 성료
700명 이상 참가자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던 제 7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글로벌 골프여행업 협회 IAGTO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olf Tour Operators)가 매년 주최하는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 AGTC (Asia Golf Tourism Conventio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골프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전세계 여행사들(바이어)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골프장, 골프 리조트, 관광청, 인바운드 여행사(공급사) 등이 만나 아-태 골프여행에 대해 교류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장으로 역대 하이난, 파타야, 자카르타, 치앙마이, 다낭 등 아시아 주요 골프 관광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 7회를 맞아 아시아 골프의 큰 수요지인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이번 컨벤션은 전세계 37개국에서 220명 이상의 골프 전문 오퍼레이터를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 여행과 관련된 600명 이상의 참가자를 기록하고 총 4000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매칭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22일 참가자들을 위하여 열린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스피드 미팅을 포함해 총 4개의 세션의 비즈니스 미팅이 열띤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주요 골프 전문 여행사 17개 업체에서 총 25명이 참가하여 22개사가 참가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자가 많은 국가로 아시아 지역 아웃바운드 골프 관광에의 강국으로서 자리를 빛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IAGTO 한국의 테이블도 공급사로 참여해 회원사에 대한 홍보 진행은 물론, 전세계 업체로부터 한국 골프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라이카 카메라, 봄-여름 동안 ‘여행 사진전’ 진행
라이카 카메라는 라이카 카메라 강남 스토어에 위치한 전시 공간에서 봄-여름 동안 ‘여행’을 주제로 사진전을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라이카 스토어와 함께 무료 개방 되며, 지난 4월부터 전시 중인 최지원 작가의 ‘안장 위의 기록’에 이어 강지훈 작가의 유럽 방문기 ‘A Fleeting Moment’ 사진전이 준비 돼 있다.
이는 라이카 카메라의 전시 공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카 카메라는 수년 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진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공간을 운영 해 왔다.
라이카 카메라의 관계자는 “화려한 수상 경력과 전시 경험은 중요하지 않다”며 “사진을 통한 표현의 열정과 창의적인 이야기 전달력을 가진 작가들에게 더 많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전했다.
현재 전시 중인 최지원 작가의 ‘안장 위의 기록’은 작가가 1박 2일 동안 부산 – 서울을 자전거로 여행한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 2017’의 순간들이 담긴 사진전이다. 전시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그의 여정이 시간 순으로 한 눈에 보여지며, 함께한 자전거의 프레임과 액세서리 들이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끈다.
이어서 5월 19일부터 강지훈 작가가 한국의 스케이트보더들과 유럽을 여행하며 기록한 사진들로 구성된 ‘A Fleeting Moment’ 전시가 진행 되고, 19일 오후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오프닝 이벤트가 마련 돼 있다. 강지훈 작가는 라이카의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모두 사용하는 사진가로, 이번 전시의 관람객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가진 감성의 차이를 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5월에도 여행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라이카 아카데미’가 마련 되어 있다. 5월 12일부터 새로운 커리큘럼이 시작 되며, 접수 마감은 5월 10일 이다. 라이카 아카데미와 사진전 일정 및 전시 공간 지원 문의는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