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통영 여행, 맛집으로 출발

만지도, 한국가스공사 가스홍보관, 당포성지 등 통영 추천여행지

2018-04-28     양광수 기자
저 멀리 펼쳐진 푸른 남해와 함께 다도해 그리고 통영만의 분위기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이색적인 여행으로 가득한 통영은 봄여행지로 제격이다. 저 멀리 펼쳐진 푸른 남해와 함께 다도해 그리고 통영만의 분위기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더욱이 5월은 가정의 달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 그 어느 때보다 좋다.

만지도는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섬으로 아름다운 통영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여행지이다. 만지도는 섬의 형상이 마치 지네와 같이 생겼다고 해 만지도란 이름이 붙었는데, 인근에 위치한 저도는 닭에 비유되고, 연대도는 솔개에 비유돼 서로 먹이사슬에 있어 번성할 길지라고 알려져 있다.

만지도는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섬으로 아름다운 통영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런 이유인지 몰라도 만지도는 통영을 찾은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다. 연대도와 출렁다리로 이어진 만지도는 해변을 따라 데크가 설치돼 있어 산책하기가 좋다. 특히 지겟길이라고 해 옛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주변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통영시 광도면에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운영 중인 가스홍보관을 만날 수 있다. 견학을 통해 천연가스의 생성과 운반 그리고 일상 속 이용까지 한눈에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다.

통영시 광도면에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운영 중인 가스홍보관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통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천연가스 공급지인데 무려 25~30%를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려 20만kl급 저장탱크와 63빌딩보다 큰 선박 등 다양한 볼거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과 통영을 찾았다면 교과서 속 여행지 당포성지도 가볼만하다.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산성으로 무려 고려시대에 지어졌다. 당포성지는 최영장군이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쌓은 성이라고 전해지는데, 실제로 이순신 장군은 이곳을 이용해 왜구를 물리쳤다.

아이들과 통영을 찾았다면 교과서 속 여행지 당포성지도 가볼만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길이는 752m, 최고 높이는 2.7m, 폭은 4.5m에 이른다. 건축물은 모두 사라지고 지금은 망을 보기 위해 세운 망루터만이 남아있다. 경상남도 기념물 제63호.

아이들과 함께 통영 여행도 즐기고 통영을 방문했다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 그중에서도 통영은 굴을 소재한 맛집이 많은데, 동피랑 벽화마을과 5분 거리에 위치하는 통영 맛집 통영명가가 굴 요리로 유명하다.

통영은 굴을 소재한 맛집이 많은데, 동피랑 벽화마을과 5분 거리에 위치하는 통영 맛집 통영명가가 굴 요리로 유명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통영 맛집 DB

통영 맛집 통영명가는 남망산 조각공원, 강구안 거북선 등을 구경한 뒤 들르기 좋은 맛집으로 굴무침과 굴탕수육, 굴전이 일품이다.

통영 맛집 통영 명가는 굴코스와 굴세트 메뉴가 인기가 많다. 굴세트는 굴무침, 굴탕수육, 굴전 세가지에 생선구이, 그리고 다양한 식사메뉴까지 즐길 수 있다.

통영 맛집 통영 명가는 굴코스와 굴세트 메뉴가 인기가 많다. 굴세트는 굴무침, 굴탕수육, 굴전 세가지에 생선구이, 그리고 다양한 식사메뉴까지 즐길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통영 맛집 DB

굴코스는 석화찜, 굴무침, 생굴, 굴전, 굴탕수육, 굴밥, 매생이굴국은 생선구이에 반찬 10가지가 만날 수 있어 통영 명가는 통영 맛집으로 통한다.

통영 맛집인 이곳은 모든 음식에 MSG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한 맛으로 굴특유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제철 굴로 씨알이 굵어 푸짐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통영 맛집인 통영명가는 모든 음식에 MSG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한 맛으로 굴특유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제철 굴로 씨알이 굵어 푸짐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통영 맛집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