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이천 도자기 축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1박 2일 공예 제작 기술 체험 프로그램 눈길

2018-04-19     김지수 기자
오는 27일부터 제 32회 이천 도자기 축제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사진/ 이천도자기축제 사무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오는 27일부터 제 32회 이천 도자기 축제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올해 축제에서 주목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아트스테이’다.

‘아트스테이’는 감각적인 건축물을 자랑하는 작가의 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축제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1박 2일 공예 제작 기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12만 3000평에 달하는 예술인 마을에서 진행된다.

아트스테이의 첫 번째 체험 장소로는 “신성 갤러리”이다. 이 곳에서 체험 가능한 도자의 종류는 물레성형(수~금), 핸드페인팅(매일), 코일링성형(매일)이 있으며, 1층에는 대형 전시 판매장과 함께 쿠킹클래스, 키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체험 장소는 ‘세라기타 문화관’이다. 건물 외각이 기타모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건축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와 함께 기타, 우쿨렐레 강습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On Craft(온 크래프트)’에서는 아기자기한 공방으로 도자 사과 오브제, 화병 도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채색과 그림을 그려 나만의 인테리어 오브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제작 당일 구워 다음 날 바로 가져갈 수 있는 퀵 도자 체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트스테이 프로그램 체험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홈페이지 축제프로그램 메뉴의 축제내용 중 도예문화체험 코너에 기재된 연락처를 참고해 전화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