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여행지 강릉, 여유 즐기며 맛집도 가볼까?
강릉통일공원,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 등 강릉가볼만한곳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봄맞이 여행지로 강릉이 뜨고 있다. 강릉에는 다양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는데, 다양한 체험장과 볼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강릉통일공원은 안인항과 등명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여행지로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공원이다. 매일 2차례 관광해설사가 자세한 설명을 해주며 이해를 돕고 있다.
통일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으로 나뉘어있으며, 강릉 안보교육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해를 보며 등산할 수 있는 안보등산로와 강릉의 명소들과 인접해 있어 함께 방문해보기 좋다.
산 위의 예술공원 하슬라아트월드는 3만 3000평 조각정원이 조성된 문화 예술을 겸비한 속초의 대표 여행지이다. 하슬라란 이름은 강릉의 옛 명칭이다.
이곳은 해안절벽과 함께 다양한 테마 예술정원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데, 예술작품과 동해가 펼치는 풍경은 마치 서양화와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속초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봄바람을 휘날리며 정동진레일바이크를 만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정동진역부터 정동진해변과 모래시계공원을 지나 5.1km 순환하는 철길자전거로 강원도 여행의 백미로 손꼽히는 명소이다.
정동진에는 레일바이크 이외에도 정동진역, 정동진시간박물관, 정동진 해안로 등을 만날 수 있는데, 광화문에서 정동 쪽에서 바라보는 특별한 일출을 감상하려는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이야기를 담은 여행지이자 강릉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 히는 헌화로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해안도로인 헌화로는 신라시대 강릉 태수 순정공의 아내인 수로부인과 관련된 여행지이다.
헌화로는 옥계면 낙풍리 낙풍 사거리에서 강동면 정동진리 정동진역 앞 삼거리에 이르는 도로이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특히, 강릉을 찾는 여행객들은 산지의 신선함을 자랑하는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동해의 청정 바다에서 잡아 올린 자연산 해산물은 그 신선함은 물론 탱탱한 식감과 맛을 지니고 있다. 수많은 강릉맛집은 메인 요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종류의 곁들임 음식을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대게나라는 선주가 직접 잡아 판매하고 러시아나 노르웨이에서 직접 수입하는 주문진맛집으로 유명하다.
복잡한 유통과정이 없기 때문에 마진폭을 줄여 수율이 좋은 각 등급별 최고의 갑각류만 판매 직수입하는 곳으로 덕분에 신선함과 저렴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강릉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 영덕 등 강원도 최고규모의 전국 유통망을 갖춘 곳이니만큼 신뢰성과 경제력이 돋보이는 강릉맛집이다. 또한, 신대게나라에서는 대형수족관에서 직접 골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신식 인덕션이 설치돼 식사를 하는 동안 따뜻한 온기를 전달받을 수 있다.
강릉맛집 신대게나라는 샐러드, 물회, 연두부, 해산물, 튀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품질이 보장된 점심메뉴도 마련해 합리적으로 대게를 맛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주문진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