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폰, 아이폰 액정 교체 정품 사용 수리비 인하로 고객 부담 줄여
공식 애플센터 수리비의 60%로 정품 액정 교체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최근 출시된 갤럭시S9과 아이폰X, 8시리즈의 수리비용 및 주요 부품 수리비가 전작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X의 리퍼 비용은 75만9000원으로 웬만한 스마트폰 출고가 보다 비싼 수준이다. 또한, 아이폰8은 49만9000원, 아이폰8플러스는 55만9000원으로 나타나 아이폰7(44만2000원) 및 아이폰7플러스(47만9000원)대와 비교해 비싸졌다.
이 밖에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은 아이폰X이 39만4000원, 아이폰8은 23만2000원, 아이폰8플러스는 25만5000원으로 핸드폰 가격이 올라간 만큼 고객의 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이처럼 최신 아이폰 시리즈의 수리비가 전작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공식 서비스센터 대신 사설 수리점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아이폰 수리 전문업체 몬스터폰은 “폰수리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액정교체의 경우 공식 애플센터에 비해 60% 정도 수준의 비용으로 정품 액정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 액정 수리 전문인 몬스터폰은 수리비용의 인하로 아이폰6 액정 수리 5만 원, 아이폰6S 액정 수리 7만 원, 아이폰7 액정 수리 10만 원, 아이폰7플러스 액정 수리 12만 원 등 아이폰 액정 수리비를 현실화 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 수리 서비스는 성남 본점 및 대학로점, 수원점, 건대점, 이대점 등 전국 12개 지점에서 동시 시행되고 있다. 몬스터폰은 아이폰5/5S, 아이폰6/6 플러스/6s/6s 플러스, 아이폰7/7 플러스의 정품 액정을 항시 보유하여 15분 정도면 액정 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신모델이 출시되면 구모델 사용자들은 서비스 부분을 우려하게 되는데, 아이폰 수리 전문 사설서비스 업체 몬스터폰은 이런 점에 대비해 서비스 항목과 수리 시간 등을 대폭 개선하며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고민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아이폰액정수리에 집중한 서비스 항목에서 메인보드 수리는 물론 이번 쟁점이 되고 있는 아이폰 배터리 교환을, 아이폰5부터 아이폰8플러스까지 전 모델을 고객 부담을 덜고자 3만 원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전 지점에서 중고폰 매입도 시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