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봄이다!” 산 따라 물 따라 가는 춘천여행, 가볼만한 곳과 맛집
청평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호수 ‘청평호’ 관광의 중심 이루어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연일 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 경관으로 사랑받는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춘천 가는 길, 청평호는 1944년 일제강점기 말엽, 청평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호수지만 현재 인공의 느낌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주변 산과 호수의 맑은 물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서울에서 불과 50km 거리라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적격이다.
청평호수변 쁘띠프랑스는 청소년수련원을 겸한 프랑스 문화마을로, 수도권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자라나는 자녀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동심 속 세계를 선물하는 쁘띠프랑스는 프랑스 여행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하는 방문객에게도 큰 인기.
또한 중국에서도 큰 반응을 얻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전지현, 김수현 팬이라면 더더욱 들러야 하는 곳이다.
내부에는 ‘어린왕자’의 마을, 쁘띠프랑스에는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그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기념관, 200년 나이의 오르골 음률을 감상할 수 있는 오르골하우스, 프랑스 고택을 그대로 재현한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미나라공화국을 표방하는 남이섬은 청평댐 건설 과정에서 생긴 섬으로 1960~90년대에는 최인호의 겨울나그네 촬영지로 강변가요제 개최지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그러다가 2001년 12월 KBS 드라마 ‘겨울연가가’가 성공하면서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는 물론 북미, 유럽, 중동 쪽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내국인의 방문객도 꾸준한 추세이다.
봄에는 파릇한 새싹이 섬 전체에 돋아나 생명의 숲을 연상시키는 남이섬은 어디라 할 것 없이 볼 게 많아 발길 닿는 배로 둘러보면 된다. 배삯 포함 성인 1만의 입장료가 있다.
한편 춘천의 새 명물 의암호 스카이워크는 호수 위에 유리판을 설치해 물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시설물로 잠시나마 인간을 중력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그밖에 북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강촌 레일파크, 소설 속 명소 김유정 문학촌,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가 춘천이 자랑하는 명소들이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품질 좋은 대게찜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선주 직판으로 운영된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매일 아침 주문진 앞바다에서 조업한 신선한 대게를 바로 공수해 조리하기에, 가장 품질 좋은 대게를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에서는 산지 직송해 오는 대게를 먹기 좋게 손질해 식탁에 올리는데 게찜이 익는 동안 각종 곁들이찬을 넉넉하게 내와 시간낭비 없이 즐거운 식사에 임하게 해준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의 곁들이찬으로 제철 모둠회를 비롯해 제철 횟감과 새콤한 물회, 생선구이, 튀김, 전, 새우, 소라, 샐러드 등이 준비되며 신선함이나 품질 면에서 최고희 한 끼를 약속한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 관계자는 “대게를 다 발라먹은 뒤, 게딱지 밥과 홍게탕 등으로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며 “게찜보다 회를 더 좋아하는 경우 도미, 놀래미, 농어 등 제철 활어회와 붉은 대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둠회 세트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춘천 스무숲 맛집 ‘게먹고회먹고’ 주변으로 춘천 가볼만한 곳과 관광명소가 인접해 여행코스의 하나로 묶어 이동하면 편하며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은 가족 외식 및 직장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에서는 대게찜 외에도 킹크랩, 랍스타, 붉은대게의 게도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