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으로 가득한 제주, 성산일출봉과 함께 맛집 여행
3월 봄꽃 만날 수 있는 제주 서귀포여행코스는 어디?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봄에 들어서면서 봄꽃여행을 위한 여행자들의 준비도 분주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봄은 형형색색 아름다움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도 봄꽃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어 봄을 맞이해 많은 여행자가 방문한다.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지로 손꼽힌다. 1971년 중문동 일대에 조성된 국제 관광 도시로 국내 최대 규모의 휴양지이다.
68만 편의 단지 안에는 7개의 최고급 숙박시설과 천제연 폭포, 중문해수욕장, 여미지 식물원 등을 비롯한 관광시설이 마련되어 국내 여행자는 물론 해외 여행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를 만날 수 있다. 현무암석 덩어리로 이뤄진 마라도는 해안선은 기암절벽으로 이뤄져 특별한 풍경을 자아낸다. 남해의 거센 파도는 해식동굴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마라도는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자생지이다. 백년초를 이용한 다양한 간식거리도 제주 서귀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산방산은 제주 남단의 거대한 화산체로 제주도 서남부 어디에서도 조망할 수 있는 여행명소이다. 산방산은 워낙 산 자체의 높이가 높고 해안에 접해있어 구름이 산머리에 걸려 있거나 휘몰아치는 광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제주여행을 떠났다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도 빼놓을 수 없다. 우선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성산일출봉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출명소이자, 제주 여행지이다. 이런 이유에서 제주의 가장 멋진 여행지 중 항상 으뜸으로 손꼽혀왔다.
더불어 섭치코지도 그림 같은 언덕과 제주의 푸른 바다가 이루는 이색적인 해안으로 사랑받는다. 좁은 땅이라는 뜻의 섭지, 곶을 뜻하는 코지가 합쳐진 이름만큼이나 육지에서 툭 튀어나온 모습은 이색적이다.
섭지코지는 제주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명소로 이곳에서 화려한 유채꽃이 피어나면 비로소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3월의 제주 서귀포 여행만큼이나 제주의 맛집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제주도는 다양한 미식으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제주 바다에서 잡히는 싱싱한 해산물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맛으로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제주의 다양한 해산물 중에서도 제주산 통갈치를 전문 요리하는 등경돌식당 성산일출봉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한식 전문점 등경돌식당은 박인비와 추성훈이 촬영한 맛집으로 3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한다.
제주산 통갈치구이 전문으로, 살이 오른 제주갈치를 간이 알맞게 조리한 갈치조림맛집이기도 한 이집은 갈치 특유의 맛으로 진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섭지코지맛집 등경돌식당은 정갈하게 차려진 제주 밥상 한상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더불어 싱싱한 해물전골 등 가족여행자는 물론 연인들끼리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제주의 미식을 소개해 성산일출봉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다.
등경돌식당은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해있어 여행을 즐기고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고, 봄을 맞이한 단체 여행자를 위한 단체석도 마련해 여유로운 식사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성산일출봉맛집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