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중구, 관광스탬프트레일 사업 시행

송월동 동화마을, 무의바다누리길 등 중구의 주요 관광지 15개소

2015-07-14     김지수 기자
인천 중구는 중구의 관광명소를 방문하면 관광지별 스탬프를 찍어 주는 『2015년 관광스탬프트레일』 사업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인천시 중구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중구의 관광명소를 방문하면 관광지별 스탬프를 찍어 주는 『2015년 관광스탬프트레일』 사업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관광스탬프트레일』 은 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중구의 관광명소를 스스로 찾아다니며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스탬프트레일 책자를 소지한 관광객이 중구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면 그 기념으로 스탬프를 찍어주는 사업이다.

스탬프 투어 관광지로는 짜장면 박물관, 송월동 동화마을, 신포국제시장, 무의바다누리길 등 중구의 주요 관광지 15개소이며, 스탬프 책자는 1권당 1,000원으로 인천 역관광안내소, 월드커뮤니티센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탬프 책자 구매 시 관광안내 책자와 손수건 등을 함께 받아 볼 수 있으며 특히, 휴대전화로 촬영한 미션 사진은 인천 역관광안내소와 인천 종합관광안내소에서 무료로 인화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든 관광지를 방문하여 책자에 스탬프를 찍은 후 등록한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11월 말에 인천 중구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15년 관광스탬프트레일』 사업을 통하여 인천 중구만이 가지고 있는 근대 개항기 문화유산과 새로운 관광지 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중구를 방문하여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