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테네리페 가라치코...핫한 여행지로 떠오른 유럽 휴양섬으로
유럽인들이 휴가지로 자주 찾는 낭만적인 분위기의 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최근 tVN 윤식당에서 매주 선보이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마을 풍경, 가라치코가 화제다. 테네리페 섬은 연중 따뜻한 기후를 유지해 ‘유럽의 하와이’라고 불린다. 유럽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국내에서는 최근에서야 주목을 받고 있다.
테네리페 섬, 스페인
스페인령의 카나리아제도 섬들 중 가장 크고 화산 활동에 의해 생긴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화산섬. 연간 온화한 아열대 날씨에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과 같은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어 연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테네리페 섬에 위치한 해발 3000m터 이상인 테이데 화산은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화산으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니 꼭 들려보자. 오는 2월 18일까지는 산타크루스 해변에서 유럽 내 최대 규모의 카니발 축제인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카니발’이 열린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마을의 모던한 숙소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 마을에 위치한 숙소. 화이트와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대서양의 전경이 펼쳐진 테라스와 개인 온수풀에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볼 것.
테네리페의 친환경 숙소
숙소를 둘러싼 포도밭과 빈티지한 벽돌 외관이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숙소. 자연동굴에서 생성된 프라이빗한 자쿠지가 있어 이색적이면서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라치코에 자리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숙소
아름다운 정원이 자리해 있으며 안뜰에는 대형 테이블이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숙소이다. 거실은 전통적인 카나리아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붕은 단단한 목재로 이루어져 있다. 도보로 5분 거리 내에 아기자기한 레스토랑들이 자리해 있어 더욱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