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악플러 폭언에 “하루시간 준다 사과해라”
2015-07-14 뉴스속보팀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에게 무차별적인 욕설 공격을 받고 있다.
12일 한 네티즌은 서유리에게 “이젠 하다하나 듣보 3류 쓰레기 성괴 인생 바꿔보려고, 쳐다보지도 못하는 다른 유명인 이름에 숟가락 올리지 마세요. 역겨우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모르시는 분야가 있으시면 함부로 입 여는거 아니세요. 무식하고 없어보여요” 등의 공격적인 악플을 달았다.
이에 “듣보잡이라 죄송합니다”라며 “저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하셨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차근차근 행각해 보시고 저에게 사과해주세요 사과하신다면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라고 강하고 차분하게 응대했다.
앞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애들을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하다”며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송민호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 10일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랩 대결을 펼치는 도중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 표현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서유리 악플러 소식을 접한 네티든은 “서유리 악플러에게 일침 제대로다” “서유리 악플러들 팬이 아니다 저건” “서유리 악플러 팬이 저러면 가수들까지 욕먹는거 모르나?” “서유리 악플러 대단하다” “서유리 악플러, 팬들 때문에 위너까지 욕먹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