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국 간쑤 성 란저우시와 우호 교류의향서 체결

글로벌 창조도시로 도약 가속화 시동

2015-07-14     김효설 기자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과 저우 완산 란저우시 부시장은 우호 교류의향서에 서명하고, 양도시간 경제, 문화, 과학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제공/포항시

[트래블바이크뉴스] 포항시가 지난 10일 중국 간쑤 성 란저우시와 우호협력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과 저우 완산 란저우시 부시장은 우호 교류의향서에 서명하고, 양도시간 경제, 문화, 과학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란저우시 기업 포항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포항시 새마을운동 보급 및 학습 지원과 두 도시의 주요 축제행사인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란저우투자무역상담회에 상호방문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로 상호 협력하고 평등 호혜의 원칙에 따라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물자와 사람의 왕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중국 서북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란저우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취임 이후 ‘외국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본보기로 평가할 수 있는 중국의 중견기업인 유젠 그룹(宇臻集團) 본사 소재지로, 이번 유호 교류의향서 체결이 향후 유젠 그룹의 확대투자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